UFC 최두호, 랜드웨어에 TKO 승…8년 만에 2연승

김진엽 기자 2024. 12. 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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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21초 만에 승리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UFC 최두호. 2024.12.07.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UFC의 자존심 최두호(33)가 8년 만에 2연승을 달성했다.

UFC 페더급(65.8㎏)에서 활약 중인 최두호는 8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10: 판토자 vs 아사쿠라' 메인카드 제1경기에서 네이트 랜드웨어(36·미국)를 제압했다.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한 최두호는 3라운드 21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6승1무4패를 달성한 그는 지난 7월 빌 알지오(미국)를 2라운드에 왼손 훅으로 쓰러트린 데 이어, 이날 경기까지 랜드웨어를 누르면서 8년 만에 UFC 2연승을 달렸다.

최두호는 1라운드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달려들며, 예상대로 난타전을 펼쳤다.

1라운드 분위기를 주도한 그는 2라운드에서도 효율적인 경기 운영으로 흐름을 이끌었다.

그리고 3라운드 피니시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라운드 초반부터 상대에게 주목과 팔꿈치 공격을 퍼부었다.

랜드웨어는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결국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면서 경기는 최두호의 TKO승리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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