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영웅 발언 시끌…아이돌 이채연 "정치 얘기할 위치는 뭔데?" 소신 발언

김소연 기자 2024. 12. 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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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발언 시끌…아이돌 이채연 "정치 얘기할 위치는 뭔데?" 소신 발언

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탄핵과 관련해 소신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정치인이 아니라 발언하지 않는다는 임영웅과 대조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해당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촛불 시위에 관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온 발언이었다.

탄핵 정국 속 연예인들도 소신을 직간접적으로 드러내는 가운데, 아이돌인 이채연의 이 같은 발언은 가수 임영웅과 대비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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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채연/사진=뉴시스

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탄핵과 관련해 소신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정치인이 아니라 발언하지 않는다는 임영웅과 대조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채연은 지난 7일 팬 소통 플랫폼에 "정치 얘기할 위치 아니라고? 정치 얘기할 수 있는 위치는 어떤 위치인데?"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해당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촛불 시위에 관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온 발언이었다.

이채연은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알아서 할게. 언급도 내가 알아서 할게.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내는 거지. 걱정은 정말 고마워. 우리 더 나은 세상에서 살자. 그런 세상에서 우리 맘껏 사랑하자"고 덧붙였다.

탄핵 정국 속 연예인들도 소신을 직간접적으로 드러내는 가운데, 아이돌인 이채연의 이 같은 발언은 가수 임영웅과 대비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임영웅 공식 SNS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임영웅은 지난 7일 집회가 한창일 때 개인 SNS(소셜미디어)에 반려견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한 팬이 임영웅에게 아쉬움을 표하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임영웅은 "뭐요",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오후 10시30분경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결의되면서 결국 비상계엄 종료를 선언했다. 이에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집회가 지난 7일 열렸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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