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주상욱 졸라서 샤넬백 샀다…기념일 4개 포기하고 10개월 할부"
김송이 기자 2024. 12. 8. 10:35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이 사준 명품 가방을 자랑했다.
최근 차예련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왓츠인마이백'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차예련의 샤넬 가방을 보며 "못 보던 거네"라고 하자, 차예련은 "어제 샀다"며 신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샤넬 운동화 하나 사고 싶어서 갔는데 없더라. 그런데 이 가방이 너무 영롱하게 (진열돼) 있더라. '어머 메이크업 박스인가?' 하면서 들어봤는데 너무 예뻤다"며 구입 계기를 밝혔다.
차예련은 "사진 찍어서 오빠(주상욱)한테 보내서 사달라고 했더니 안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집에 돌아갔다. 가서 계속 사진 보여주면서 '내가 몇 년 동안 오빠한테 백 사달라고 한 적 있어?' 하면서 졸랐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도 '안돼' 그러더라. 그래서 올해 크리스마스, 내년 결혼기념일, 생일, 크리스마스까지 아무것도 안 받겠다고 하니까 카드를 줬다. 10개월 할부로 샀다. 이제 매일 들 거다. 그래야 오빠가 기분 좋아서 또 사주지"라며 웃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016년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7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을 낳았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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