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尹 탄핵 정국에 "더 나은 세상에서 살자" 소신 발언

박로사 기자 2024. 12. 8. 08: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이채연/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이채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폐기된 후 소신을 밝혔다.

이채연은 지난 7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정치 얘기할 위치가 아니라고? 정치 얘기할 수 있는 위치는 어떤 위치인데?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알아서 할게. 언급도 내가 할게.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내는 거지"라고 소신을 전했다.

그러면서 "걱정은 정말 고마워. 우리 더 나은 세상에서 살자. 그런 세상에서 우리 맘껏 사랑하자"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긴급 대국민 담화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후 2시간여 만에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돼 4일 오전 4시경 비상계엄이 해제됐다.

이후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재석 인원 200명을 채우지 못하고 폐기됐다. 이에 시민들이 윤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며 촛불집회를 열었고, 스타들도 촛불집회 현장에 참석하는 등 힘을 더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