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정유미 애틋 키스했지만 “사귀면? 무참히 버리려고” (사외다)[어제TV]



주지훈과 정유미가 애틋한 키스 후에 반전 복수극을 예고했다.
12월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5회(극본 임예진/연출 박준화)에서 석지원(주지훈 분)과 윤지원(정유미 분)은 첫사랑 재회 18년 만에 키스했다.
석지원은 18년 전 첫사랑에 대해 “고작 3개월로 끝”이라고 표현한 윤지원에 분노해 윤지원이 살고 있는 사택으로 밀고 들어갔다. 마침 교생 공문수(이시우 분)가 사택에서 함께 살기로 한 상황. 석지원은 윤지원과 공문수 사이를 질투하며 그 틈을 파고들었다.
윤지원 조부이자 전 이사장 윤재호(김갑수 분)는 석지원이 손녀 윤지원이 아닌 자신 때문에 사택에 들어왔다고 여겼다. 윤재호는 석지원이 골프장 책임자라 그에 반대하는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곁에 있는 거라며 합가를 받아들였고, 윤지원도 일단 그 말을 믿었다.
윤재호는 교생 공문수를 좋게 봤고 “연애 상대의 나이가 7살 연상도 괜찮은 거냐. 됐네, 됐어”라며 손녀 윤지원의 짝으로 점찍었다. 이에 석지원은 낡은 집의 문을 고치는 것으로 승부수를 뒀다. 공문수가 밥을 하자 석지원은 등을 고쳤고, 공문수가 김치를 담자 석지원은 화장실을 고치며 경쟁했다.
윤지원은 공문수의 손에 약을 발라주며 “주부습진 걸리려고 사택 들어왔어?”라고 걱정했고, 석지원은 윤지원에게 등에 파스를 붙여달라고 했지만 공문수가 대신 붙여주고 “앞으로 이런 건 옆방 사는 저한테 부탁하세요”라고 견제했다.
석지원은 이사장으로서 재단을 맡아 지난 장부도 점검했고, 윤재호는 그런 석지원에게 산의 의미를 알 수 있는 책을 주며 읽어보라고 권했다. 윤재호는 사람들을 모아 환경단체와 함께 골프장 건설을 위해 산을 밀어버리는 것을 반대하려 했지만 같은 시각 석지원 부친 석경태(이병준 분)가 사람들을 모두 가로챘다. 동네 주민 대다수가 땅값이 오르길 기대하며 석경태 편을 들었다.
윤재호는 석경태가 사람들을 가로챈 사실을 알고 분노했고, 윤지원이 말리려 갔다가 석경태에게 제대로 무시당했다. 석경태는 어릴 적부터 똑똑하다고 소문났던 윤지원이 학교 선생을 한다며 무시했고, 윤재호가 못 참고 주먹을 날리며 갈등의 골이 더 깊어졌다. 윤지원은 석지원이 모임시간을 부친 석경태에게 알려준 것 아닌지 의심했지만 석지원이 아니라고 하자 믿었다.
하지만 석지원을 짝사랑하는 차지혜(김예원 분)가 윤지원에게 석지원이 부친을 부른 것이라 모함했다. 차지혜는 굳이 사택에서 술을 먹자며 윤지원과 공문수가 잘 어울리니 사귀라고 부추겼다. 그날 밤 석지원은 다락방에서 윤지원이 간직하고 있던 둘만의 추억이 담긴 상자를 찾았고, 마침 그 모습을 목격한 윤지원이 상자를 뺏으려 달려갔다가 넘어지며 석지원의 바지를 벗겼다.
다음 날 석지원이 왜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지 묻자 윤지원은 “버리는 걸 잊었다”며 바로 사진을 구겨 버렸다. 석지원은 윤지원이 버린 사진을 주워와 잠이 들었지만 감기에 시름했고, 윤지원이 전기장판을 챙겨주려다가 석지원이 열이 높은 것을 보고 병간호했다. 석지원은 18년 전 윤지원의 꿈을 꿨고, 윤지원이 떠나려 하자 붙잡았다.
동시에 잠에서 깨어난 석지원은 눈앞에 있는 윤지원에게 “정말 윤지원이구나?”라며 키스했다. 첫사랑 두 사람이 다시 만나 애틋하게 입을 맞췄지만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윤지원이 “나랑 왜 사귀려고 하는 거냐”고 묻자 “버리려고요. 무참히”라고 답하는 석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석지원은 차지혜를 통해 윤지원이 18년 전 첫사랑을 “고작 3개월로 끝”이라고 표현했다고 오해하고 있는 상태. 18년 전 두 사람의 첫사랑이 끝난 것도 차지혜 때문. 석지원과 윤지원의 오해가 언제쯤 풀릴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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