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사이드] “해외구매 대행 초보자도 문제없어요”...쇼핑몰 업무 자동화 ‘셀러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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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퍼소프트는 해외구매 대행 셀러들의 판매 업무를 자동화하는 설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해외 구매대행 업무를 담당하던 김윤석 대표가 2023년 5월 창업했다.
김 대표는 "복잡한 해외구매 대행 과정에서 셀러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겠다는 목표로 창업하게 됐다"며 "기존의 반자동화 솔루션이 수작업에 의존하면서 발생하는 오류와 시간 낭비 문제를 개선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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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상품 소싱·주문...지재권 침해 방지 기능도
팁스 선정·AWS 액티베이트 프로그램 진행
고퍼소프트는 해외구매 대행 셀러들의 판매 업무를 자동화하는 설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해외 구매대행 업무를 담당하던 김윤석 대표가 2023년 5월 창업했다.

김 대표는 “복잡한 해외구매 대행 과정에서 셀러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겠다는 목표로 창업하게 됐다”며 “기존의 반자동화 솔루션이 수작업에 의존하면서 발생하는 오류와 시간 낭비 문제를 개선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고퍼소프트의 ‘셀러집사’는 상품 소싱·주문·수집·정산 등 절차를 자동화해 한 번의 클릭으로 모든 과정을 완료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해외구매 대행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손쉽게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프로그램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지식재산권 침해 문제도 지원한다. 지재권 침해 방지 필터링 기능을 통해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쉬운 정산 시스템도 강점이다. 판매가 완료되면 오픈마켓 가입시 미리 등록한 이용 고객의 개인 명의 계좌로 매입 금액과 판매 차익이 자동으로 이체된다. 이를 통해 셀러집사 이용고객은 별도의 복잡한 정산 과정 없이 순익을 확인하고 받을 수 있다.
김윤석 대표는 “상품 소싱부터 판매, 배송,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AI가 관리함으로써 사업자는 복잡한 운영 과정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전략 수립과 확산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퍼소프트는 향후 AI와 데이터 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퍼소프트는 2023년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아마존웹서비스(AWS) 액티베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산시 시장상 및 협회장상도 수상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이 회사는 창업 후 1년이 지난 2024년 스프링캠프로부터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도 선정돼 기술 고도화 과제를 수행 중이다.
고퍼소프트는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소속 입주기업으로 서울시와 숭실대 캠퍼스타운의 지원을 받고 있다. 숭실대 캠퍼스타운 추진단은 유망한 스타트업을 입주기업으로 선정해 창업지원공간 제공과 창업 실무교육, 창업 아이템 고도화지원, 사업 분야별 전문가들의 상시 자문 등 다양한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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