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국민 마음과 대통령 말씀 무겁게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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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미달로 자동 폐기된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민의 마음과 대통령님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7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한 총리는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통해 "현상황이 조속히 수습돼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한치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국무총리로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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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한 총리는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통해 "현상황이 조속히 수습돼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한치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국무총리로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모든 국무위원과 부처의 공직자들은 국민의 일상이 안정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이주호 사회부총리에게는 "현상황이 우리 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부처와 함께 세세한 부분까지 잘 챙겨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다. 하지만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기 위해서는 재적의원 3분의2(200명) 이상이 투표해야 한다. 하지만 108명의 여당소속 의원 중 안철수·김예지·김상욱 의원만 투표에 참여했고 모두 퇴장했다. 결국 탄핵 소추안 투표에는 야당 의원들과 국민의힘 의원 3명 등 총 195명만 참석했다.
차상엽 기자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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