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와 갈등’ 뉴진스 혜인, 박명수 손편지에 울컥→식사 중 멤버들 생각(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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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혜인이 박명수의 손편지에 감동했다.
혜인은 "첫 컴백 활동 때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 오래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메시지를 남겼고, 박명수는 "오늘 하루 혜인이와 함께하는 시간 너무 즐거웠어. 웃어주고 즐거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K-POP의 선두주자로서 더 발전하고 세계 최고의 팀 뉴진스 혜인이가 되길 바랄게. 아빠 같은 마음으로"라고 적었고, 혜인은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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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뉴진스 혜인이 박명수의 손편지에 감동했다.
지난 12월 6일 ‘할명수’ 채널에는 ‘뉴진스 혜인이가 좋아하는 동네 소개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뉴진스 혜인을 보고 “연예인이고 이런 걸 떠나서 내 딸 같다. 민서가 고1이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연희동 반 바퀴 코스 걷기를 시작해고, 가장 먼저 사진을 촬영하러 갔다. 독사진을 찍는 혜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박명수는 “대견스러워”라고 반응했다. 이어 혜인의 적극적인 소품 활용 아이디어와 함께 두 사람은 가족 사진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줄 장갑, 컵홀더 꾸미기를 하는가 하면 그네를 타며 추억을 쌓았다. 이후 박명수와 혜인은 각자 엽서를 골라 손편지를 썼다.
혜인은 “첫 컴백 활동 때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 오래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메시지를 남겼고, 박명수는 “오늘 하루 혜인이와 함께하는 시간 너무 즐거웠어. 웃어주고 즐거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K-POP의 선두주자로서 더 발전하고 세계 최고의 팀 뉴진스 혜인이가 되길 바랄게. 아빠 같은 마음으로”라고 적었고, 혜인은 울컥했다.
혜인은 팬덤 버니즈에게도 메시지를 썼다. 혜인은 “우리 2024년도에 참 많은 걸 함께한 것 같아. 많은 행복한 순간들과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 일들도 결국엔 모두 함께 했기에 감당할 수 있었고 더욱 특별하게 기억된 것 같아. 앞으로도 우리 함께 즐추(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자”라고 말했다.
박명수와 혜인은 한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집밥이 그립지 않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혜인은 “해외 나가면 현지 음식 먹는 걸 좋아한다. 음식이면 다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멤버들 데리고 꼭 와야겠다. 얼마 전 숙소에서 다같이 김치찌개 끓여서 먹었다. 민지 언니, 하니 언니가 먹었다. 다같이 모여서 숙소에서 많이 이야기한다”라고 멤버들을 떠올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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