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국회 앞 촛불집회 사진 게재하며 "국민 대통합"
안은재 기자 2024. 12. 7. 19:28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박지영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소신을 밝혔다.
박지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된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범국민 촛불 대행진 뉴스 보도 사진을 게재하며 "국민의 힘 빼고 국민 대통합"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됐고 국민의 힘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퇴장하면서 부결로 기울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갑작스러운 계엄 선포 후 2시간 30여 분 만인 4일 새벽 국회는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고, 윤 대통령은 계엄 선포 6시간 만에 이를 해제하고 계엄사를 철수시켰다.
윤 대통령은 7일 오전에는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됐다"라며 "그 과정에서 국민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드렸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많이 놀랐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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