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통산 245번째 머지사이드 더비, 현지 '기상 악화'로 인해 연기

이동우 기자 2024. 12. 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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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45번째 머지사이드 더비가 현지 기상 악화로 인해 연기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머지사이드 지역에 강풍에 대한 주황색 경보가 발효되며 혼란이 초래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이어 매체는 "에버턴은 머지사이드 경찰과 리버풀 시의회 대표자, 양 구단의 논의 끝에 안전 문제로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고 덧붙였다.에버턴은 "팬들과 직원,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이번 결정으로 인해 팬들이 깊이 실망하실 것을 이해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번 강풍으로 인해 머지사이드 더비 외에도 영국 서부 지역에서 펼쳐지는 여러 경기들이 일제히 연기됐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카디프시티와 왓포드, 그리고 플리머스 아가일과 옥스포드 유나이티드간의 경기가 연기됐다.매체는 "웨일스 일부와 잉글랜드 남서부 지역에 사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는 강풍으로 인해 위험을 피하기 위해 외출을 자제하라는 권고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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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동우]


통산 245번째 머지사이드 더비가 현지 기상 악화로 인해 연기됐다.


에버턴은 7일 오후 9시 반(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15라운드에서 리버풀과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었다.


영국 리버풀을 연고로 하는 에버턴과 리버풀의 머지사이드 더비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PL을 대표하는 경기 중 하나다. 1894년 첫번째 경기를 치른 이후 현재까지 무려 244번의 맞대결을 펼쳤고, 612골이 터졌다.


역대 전적은 리버풀이 앞서고 있다. 리버풀은 에버턴을 상대로 99승 77무 68패를 거뒀다. 양 팀의 최근 상대 전적 역시 5경기 3승 1무 1패로 리버풀이 우위에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첫 머지사이드 더비는 취소됐다. 기상 악화가 그 이유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머지사이드 지역에 강풍에 대한 주황색 경보가 발효되며 혼란이 초래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에버턴은 머지사이드 경찰과 리버풀 시의회 대표자, 양 구단의 논의 끝에 안전 문제로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에버턴은 "팬들과 직원,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이번 결정으로 인해 팬들이 깊이 실망하실 것을 이해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번 강풍으로 인해 머지사이드 더비 외에도 영국 서부 지역에서 펼쳐지는 여러 경기들이 일제히 연기됐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카디프시티와 왓포드, 그리고 플리머스 아가일과 옥스포드 유나이티드간의 경기가 연기됐다.


매체는 “웨일스 일부와 잉글랜드 남서부 지역에 사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는 강풍으로 인해 위험을 피하기 위해 외출을 자제하라는 권고가 내려졌다. 현재 수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동우 기자 ldw75@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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