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출신' 오스카, 8년간 뛴 상하이 떠난다...다음 행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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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했던 오스카가 눈물을 흘리며 8년 동안 뛴 중국 무대를 떠났다.
매체는 "SNS 속 오스카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상하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며 "팬들이 이름을 연호하자 오스카는 눈물을 흘리고 고개를 떨궜다. 팀 동료들은 그에게 스카프를 둘러줬다"고 전했다.
오스카는 8년 동안 상하이에서 248경기에 나서 77골 141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세 차례 리그 정상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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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했던 오스카가 눈물을 흘리며 8년 동안 뛴 중국 무대를 떠났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 6일 "오스카가 8년간 몸담았던 상하이 하이강과 작별을 맞이하면서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SNS 속 오스카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상하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며 "팬들이 이름을 연호하자 오스카는 눈물을 흘리고 고개를 떨궜다. 팀 동료들은 그에게 스카프를 둘러줬다"고 전했다.
오스카는 2012년 첼시 입단 직후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오스카는 첼시에서 약 4시즌 반 동안 203경기에 출전해 38골 37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

그러나 2016-2017시즌 도중 갑작스럽게 이적을 선언한 오스카는 중국 무대를 밟았다. 당시 오스카는 6,000만 유로(약 850억 원)를 기록하며 상하이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오스카는 매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돈만 보고 중국 리그를 택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말끔히 털어냈다.
오스카는 올 시즌에는 주장 완장을 차고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4골 20도움을 올리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오스카는 8년 동안 상하이에서 248경기에 나서 77골 141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세 차례 리그 정상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오스카는 친정팀인 인테르나시오날(브라질)과 일본 J리그 이적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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