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계엄 사태 후 첫 공식 논평…"민주당원 국회 무단 숙박"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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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둔 7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논평을 냈다.
지난 3일 심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 이후 사태 수습이나 야권의 감사원장·검사 탄핵 등 여러 정치적 쟁점이 있었지만, 20명이 넘는 국민의힘 당 대변인단·원내대변인단은 이날 오전까지 단 한 건의 공식 논평도 내지 못한 채 침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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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둔 7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논평을 냈다. 당과 지도부가 혼란에 빠지면서 공식 논평 한 줄 내지 못하다 나흘 만에야 사실상 야권을 비판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낸 것이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야당 당원들의 허가 없는 국회 숙박, 국회사무처는 규정에 맞게 적절한 조치를 취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의 검사 감사 요구를 규탄하는 논평이 나온 지 약 94시간 만에 나온 논평이다.

이어 “탄핵안이 부결될 경우 국회 내부에서 머물던 이들이 폭언이나 폭행 등 물리력을 행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국회사무처는 규정에 맞게 국회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3일 심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 이후 사태 수습이나 야권의 감사원장·검사 탄핵 등 여러 정치적 쟁점이 있었지만, 20명이 넘는 국민의힘 당 대변인단·원내대변인단은 이날 오전까지 단 한 건의 공식 논평도 내지 못한 채 침묵해왔다.
국민의힘의 한 원외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당 차원에서 논평을 내지 말라는 지침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괜히 말을 얹었다가 역풍을 맞을까봐 논평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유지혜·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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