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원, 본회의장서 "尹계엄 민주주의 모욕…한국민에 박수"

경제부2 2024. 12. 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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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현지시간으로 6일 본회의 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비판하고, 그것을 무력화한 한국 국민들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브래드 셔먼 의원은 워싱턴DC의 의회 의사당내 하원 본회의장에서 열린 회의에서 자신의 발언 기회를 활용해 "나는 한국 국민과 국회의원들을 칭찬하고 싶다"며 "그들은 터무니없는 계엄령 선포에 직면했을 때 전 세계에 영감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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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셔먼 미국 연방 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 중기중앙회 제공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현지시간으로 6일 본회의 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비판하고, 그것을 무력화한 한국 국민들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브래드 셔먼 의원은 워싱턴DC의 의회 의사당내 하원 본회의장에서 열린 회의에서 자신의 발언 기회를 활용해 "나는 한국 국민과 국회의원들을 칭찬하고 싶다"며 "그들은 터무니없는 계엄령 선포에 직면했을 때 전 세계에 영감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셔먼 의원은 이어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는 완전히 터무니없는 일로,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이자 민주주의와 법치를 위한 전 세계의 노력에 대한 모욕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동욱 기자 dk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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