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명조 "메인 스폰서다운 규모와 구성 자랑한다"

■ AGF 2024 명조 부스 주요 정보
현장 이벤트: 스탬프 이벤트, 굿즈 샵, GS25 컬래버레이션, 미니게임, 게임 체험, 럭키드로우
스탬프 기념품: 럭키드로우 응모권 - 럭키드로우 응모함에 번호를 제출한 후 17~18시에 진행하는 럭키드로우 행사에서 추첨을 통한 경품 지급
1등: AMD X 명조 한정판 PC
2등: AMD X 명조 그래픽카드
3등: SPM 키보드
4등: 마우스
5등: 갤럭시 스토어 할인 쿠폰
미니게임 성공 보상: 갤럭시 스토어 할인 쿠폰 Or 원형 에코백
무대 행사: 성우 토크쇼, 띵조 미식회, 코스프레 쇼케이스, 명잘알 퀴즈쇼, 럭키드로우
12월 7일 개막한 AGF는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였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저마다 좋아하는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팬심을 불태웠다. 그중에서도 빛났던 부스는 메인 스폰서인 쿠로게임즈의 '명조: 워더링 웨이브'였다.
킨텍스 제1전시장 A8에 위치한 명조 부스는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휴게 공간까지 빼놓지 않고 빈틈 없이 준비했다. 부스 주변을 처음 둘러봤을 때는 "역시 메인 스폰서답게 높은 퀄리티로 잘 준비했구나"라는 감상이 들었다.
부스 구성을 크게 살펴보면 무대 이벤트 존, 게임 체험 이벤트 존, 굿즈 구매 존, GS25 컬래버레이션 상품 판매존, 방랑자 라운지로 나뉜다. 무대 이벤트 존에서는 시간별로 다양한 콘서트나 성우 토크쇼, 코스프레 쇼케이스 등을 진행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갔던 것은 게임 체험 이벤트인 '슈퍼풀돌대전!'이었다. 각 인원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타임어택을 진행하고 가장 먼저 클리어 한 방랑자가 속한 팀은 승리 경품으로 갤럭시 스토어 할인 쿠폰을 추가로 받는다.
단순 체험이 아니라 무려 최대 돌파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일명 '풀돌'이라고 부르는 캐릭터들은 꽤나 많은 과금 없이는 접하기 상당히 어렵다. 그런 캐릭터를 체험해 볼 수 있다니 게이머로써는 참을 수 없는 기회다.
바로 옆 편의점을 테마로 꾸민 공간에서는 실제 명조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간단한 굿즈 품목들도 구매할 수 있다. 허기가 진다면 컬래버레이션 빵들을 구매해서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반대편으로 넘어가면 방랑자 라운지와 굿즈 구매 존,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방랑자 라운지는 특이하게 연각 레벨 70 이상인 유저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휴식 공간이다. 20분이라는 시간 동안 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쉴 수 있다.
방랑자 라운지에 방문한 선착순 50명에게 특별한 머리띠를 제공한다. 거기에 굿즈를 편히 구매할 수 있도록 굿즈 주문 및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연각 레벨 70이면 오픈 이후 꾸준하게 플레이하면 달성할 수 있는 레벨이다. 기자 또한 연각 레벨이 77인데, 이러한 서비스들을 보며 "명조를 열심히 했던 시간이 헛되지 않았구나"라며 만족감이 들었다.
부스 맞은편에는 관람객들이 편히 휴식할 수 있는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행사장 이곳저곳을 다니며 지친 관람객들에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은 매우 귀중하다. 명조는 부스 구성부터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는 정성을 보여줬다.
방랑자 라운지까지 이용을 마치고 굿즈를 손에 한가득 담은 방랑자에게 간단한 질문들을 해봤다. AGF 2024 명조 부스가 어떠한 모습으로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는지 사진으로 담아봤다.

■ 명조 부스 방문객 인터뷰
Q. AGF에는 언제 도착했는지?
오전 6시쯤 킨텍스에 도착했는데, 그 때부터 이미 많은 인파가 있었다. 날씨가 꽤나 추워 밖에서 기다리는 것이 고단했지만 행사에 참여하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로 버텨냈다.
Q. 명조 부스를 방문하겠다고 결심한 계기는?
명조에 정말 푹 빠져들었다. 사실 저번에 용산에서 진행했던 오프라인 행사는 참여하지 않았는데, 이번 AGF는 명조가 무려 메인 스폰서로 참가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 이건 무조건 가야지"라고 결심했다.
Q. 직접 방문한 소감은 어떤지?
명조 부스 하나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었다. 초반 서비스 때는 상당히 휘청거렸던 명조였는데, 어느새 이 정도까지 성장했다는 사실이 놀랍다. 연각 레벨 70이 넘어서 방랑자 라운지에서도 편하게 휴식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명조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다.
Q, 다음에도 이런 오프라인 행사가 있으면 올 의향이 있는가?
거리와 장소가 적절하다면 반드시 갈 의향이다. 서울에 살고 있어 킨텍스 정도 거리면 할만하다. 이보다 멀어지면 많은 고민이 들 것 같다. 그래도 "명조 팬이라면 가야 하지 않을까"라고 고민하고 있다.














presstoc01@gmail.com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