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고발사주' 의혹 제기부터 손준성 2심 무죄 선고까지
전진우 2024. 12. 7. 11:45
[서울=뉴시스] 6일 서울고등법원에 따르면 4·15 총선 개입을 목적으로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을 사주한 혐의를 받는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가 항소심에서 1심과 달리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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