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윤석열 씨는…" 입장 낸 조국…"비루하게 구명 구걸한 절박한 비명" 비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내란과 군사 반란의 수괴가 공동 정범과 함께 앞으로도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윤석열 씨"라고 언급하며 이번 담화에 대해 "비루하게 구명을 구걸하는 윤석열의 절박한 비명"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오후로 예정된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찬성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장 전해드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내란과 군사 반란의 수괴가 공동 정범과 함께 앞으로도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윤석열 씨"라고 언급하며 이번 담화에 대해 "비루하게 구명을 구걸하는 윤석열의 절박한 비명"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오후로 예정된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찬성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장 전해드립니다.
(구성 : 정경윤 / 영상편집 : 이승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