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 대통령에 경고 "임기단축 개헌 선언해야…머뭇거리면 박근혜 시즌2"

허환주 기자 2024. 12. 7.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8년 전 유승민 역할을 지금 한동훈이 똑같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용병 두사람(윤석열, 한동훈)이 국사가 아닌 개인적인 감정을 이유로 저지르고 있는 반목이 나라를 뒤흔드는구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8년 전 유승민 역할을 지금 한동훈이 똑같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용병 두사람(윤석열, 한동훈)이 국사가 아닌 개인적인 감정을 이유로 저지르고 있는 반목이 나라를 뒤흔드는구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어쩌다가 이당이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렀나"라며 "또다시 탄핵 당하면 이당은 더이상 존속할 가치도 없고 소멸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에 그는 "이미 전달 되어 검토 하시겠지만 대통령은 조속히 대국민 사과를 하고 거국내각을 구성하여 책임총리에게 내정 일체를 맡기고 임기단축 개헌을 선언 하시기 바란다"며 "머뭇거리면 박근혜 시즌 2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과 악수한 뒤 정상회담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