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더 북 오브 소주(The Book Of Soju)

박준하 기자 2024. 12. 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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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통주의 르네상스를 이끈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화요가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B,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F 등 주목받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디어 기업 비미디어컴퍼니(B Media Company)와 협업해 책 '더 북 오브 소주-더 웨이 오브 화요(THE BOOK OF SOJU - The Way of Hwayo)'를 출간했다.

화요 온 더 테이블(HWAYO ON THE TABLE)에서는 세계 유명 레스토랑인 서울 어슬청담(Aseul cheongdam), 서울 홍연(Hongyuan), 샌프란시스코 산호원(San ho won), 홍콩 한식구(Hansik goo)에서 한식의 하나로 빛나는 소주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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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대한민국 전통주의 르네상스를 이끈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화요가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B,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F 등 주목받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디어 기업 비미디어컴퍼니(B Media Company)와 협업해 책 ‘더 북 오브 소주-더 웨이 오브 화요(THE BOOK OF SOJU - The Way of Hwayo)’를 출간했다.

‘더 북 오브 소주’는 화요가 바라보는 소주의 역사와 정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원재료인 쌀로부터 시작해 맑고 깨끗한 한 방울의 술을 거두는 고도의 여정, 농부부터 캘리그래퍼까지 한 병의 깊이 있는 술의 탄생에 기여한 인물들과 한국 주류 업계 판도를 뒤바꾼 화요의 철학, 노하우, 전통주의 미래를 밀도 있게 들여다본다.

첫 챕터인 크래프트 오브(CRAFT OF HWAYO)에서는 20년 노하우와 내공이 집약된 화요 생산 라인을 관찰하며 술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기록했다. 화요는 지난해 12월 제 2공장의 준공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하면서 현대적이고 과학적인 스마트 공장을 구축해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주를 생산하고 있다.

우리쌀로 만든 화요 XP. 화요

믹스 앤 셰이크(MIX & SHAKE)에서는 바참(Bar Cham), 빌라레코드(Villa Records), 파인앤코(Pine&co), 오울(OUL) 등 국내외에서 주목 받는 바에서 선보이는 화요 칵테일과 바텐더들이 부여한 화요의 새로운 정체성을 살핀다. 화요 온 더 테이블(HWAYO ON THE TABLE)에서는 세계 유명 레스토랑인 서울 어슬청담(Aseul cheongdam), 서울 홍연(Hongyuan), 샌프란시스코 산호원(San ho won), 홍콩 한식구(Hansik goo)에서 한식의 하나로 빛나는 소주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밖에도 래퍼인 최자,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수석 무용수인 서희, 민성진 건축가 등과 다채로운 인터뷰와 푸드 다큐멘터리 연출가인 이욱정, 최정윤 샘표 헤드 셰프 등 오피니언 리더들이 이야기하는 한국 식문화와 우리 술 이야기를 통해 현시대 한국의 소주와 화요를 바라본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화요의 브랜드 컨설팅과 도서 제작을 총괄한 김명수 비미디어컴퍼니 대표이사는 “화요는 소주라는 카테고리에서 이 시대 한국 소주를 정의할 수 있는 상징적인 브랜드”라며 “화요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소주가 어떤 의미인지 톺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박준하 기자(전통주 소믈리에) jun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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