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소추안 전개 과정 [인포그래픽]
2024. 12. 6. 23:22

더불어민주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표결을 계획보다 2시간 앞당긴 7일 오후 5시에 추진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본회의 표결과 관련해 “(7일) 오후 5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등 야 6당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5일 0시 48분에 국회 본회의에 보고했다. 탄핵안은 국회법에 따라 보고 이후 24시간에서 72시간 이내에 표결이 이뤄져야 해 6일 0시 48분부터 8일 0시 48분까지 표결이 가능하다.
대통령 탄핵소추는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의 발의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가결된다.
재적 의원 300명 가운데 민주당과 함께 탄핵을 당론으로 추진하는 범야권 의원은 총 192명(민주당 170명, 조국혁신당 12명, 개혁신당 3명, 진보당 3명, 기본소득당 1명, 사회민주당 1명, 우원식 국회의장 등 무소속 2명)이다. 탄핵안이 가결되려면 국민의힘에서 8명의 의원이 찬성해야 한다. 탄핵 소추안 제출 이후 탄핵 전개 과정을 다음과 같이 담았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비즈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대통령, 계엄 해제 직후 ‘2차 계엄’ 발언 했다”
- '노벨문학상' 한강, "2024년에 계엄상황 전개된 것에 충격 받아"
- KB금융, ‘안정 속 변화’ 증권 ‘연임’, 카드·보험 ‘세대교체’
- KB증권, 김성현·이홍구 각자 대표, ‘우수 성적표’로 연임 확정
- [속보] 표결 D-1 침묵 지키는 尹…대통령실 "오늘 담화 계획 없어"
-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 오늘 결정
- "李대통령 잘한다" 53%···긍정·부정 1위는 '경제·민생'
- “철강만 팔아선 못 산다”…리튬·에너지에 베팅하는 포스코의 변신
- SK하이닉스에 무슨 일이?...충격 전망 나왔다
- 판 바뀌는 SPA 시장…중국·스페인·일본 등 3강 체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