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계엄령 여파 '열혈사제2' 내일(7일) 결방→'궁금한 이야기Y' 축소 편성

이유민 기자 2024. 12. 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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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이 이어지는 혼란 속에서도 SBS 드라마 '열혈사제2'가 6일 시청자들과 정상적으로 만난다.

하지만 내일(7일) 방영 예정이었던 10회는 뉴스특보 편성의 여파로 결방될 예정이라고 덧붙인 것으로 밝혀졌다.

오는 7일 국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표결이 예정됨에 따라 이러한 편성 변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국 혼란 속에서도 SBS 드라마 '열혈사제2'는 오늘 예정대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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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제공/ '열혈사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남길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이 이어지는 혼란 속에서도 SBS 드라마 '열혈사제2'가 6일 시청자들과 정상적으로 만난다. 하지만 연이어 편성 변화가 예고되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SBS는 6일 한 매체를 통해 '열혈사제2' 9회가 오늘 정상 방송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내일(7일) 방영 예정이었던 10회는 뉴스특보 편성의 여파로 결방될 예정이라고 덧붙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탄핵 소추안 표결을 앞둔 상황에서 방송가의 편성 변동이 잇따르고 있다. SBS는 이날 오후 9시 방송 예정이었던 '궁금한 이야기 Y'도 축소 편성하며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함을 알렸다.

이번 편성 변경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시작된 여파다. 계엄령은 4일 새벽 해제됐지만, 그 과정에서 혼란이 이어지며 방송사들이 뉴스특보에 비중을 두기 시작했다. 오는 7일 국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표결이 예정됨에 따라 이러한 편성 변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국 혼란 속에서도 SBS 드라마 '열혈사제2'는 오늘 예정대로 방송된다. 하지만 이튿날 결방 소식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은 이어지는 이야기를 위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전망이다. 방송사들은 탄핵 정국이 안정될 때까지 유동적인 편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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