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형이고 22기 영숙은 여신?"…10기 영숙, '성형'하고 미모 자신감 UP (‘나솔사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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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영자가 10기 영숙과 22기 영숙의 외모를 칭찬했다.
10기 영자는 "언니랑 22기 영숙 언니 너무 예뻐. 미치겠어"라며 미모를 칭찬했다.
16기 영자는 미스터 배를 두고 "시선이 계속 (22기 영숙에게) 가 있으니까 내가 말을 더 하고 싶어도 그냥 좀 의지가 꺾인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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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영자가 10기 영숙과 22기 영숙의 외모를 칭찬했다.
5일 전파를 탄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돌싱민박’ 남녀들의 설레는 ‘돌싱 로맨스’가 이어졌다.
아침부터 화장을 하며 꽃단장을 한 10기 영숙은 10기 영자에게 “오늘 다 꼬실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고, 영자는 “미쳤다. 나 이미 꼬셔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0기 영자는 “언니랑 22기 영숙 언니 너무 예뻐. 미치겠어”라며 미모를 칭찬했다. 10기 영숙은 “(22기 영숙이랑) 둘이 동급으로 에쁘다고 하는데”라고 운을 똈고, 10기 영자는 “언니는 인형같은 느낌이고 저기는 진짜 여신이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16기 영자는 미스터 배를 두고 “시선이 계속 (22기 영숙에게) 가 있으니까 내가 말을 더 하고 싶어도 그냥 좀 의지가 꺾인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16기 영자는 “내가 마음이 엄청 크면 ‘뺏고 싶다’ 하겠는데 그런 건 아니니까”라고 덧붙이기도.
이를 본 데프콘은 “16기 영자 씨가 그런 게 있다. 빨리 판단하고 빨리 포기한다. 예전에 16기 때도 그랬잖아요”라고 설명했다. 보미 역시 “그랬었죠. 많이”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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