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얼굴모양토기 등 소월리 유적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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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립박물관은 6일 경산 소월리 유적의 성격과 가치 재조명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류춘길 한국지질환경연구소 소장은 '경산 소월리 유적 일대의 고환경과 토지 이용 양상 검토', 남익희 세종문화재연구원 부장은 '경산 소월리 유적 출토 토기의 성격과 편년', 손명순 신라문화유산연구원 팀장은 '경산 소월리 출토 인면 투각 토제품과 의례' 등의 주제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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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립박물관은 6일 경산 소월리 유적의 성격과 가치 재조명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구와 유물이 출토된 소월리 유적의 역사적 중요성과 학술적 가치를 조명했다.
소월리 유적에서는 삼국시대 유물인 얼굴모양토기, 목간, 목기 등이 발굴돼 학계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얼굴모양토기는 3개면이 돌아가며 각각 다른 표정의 얼굴모양을 표현해 귀중한 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류춘길 한국지질환경연구소 소장은 ‘경산 소월리 유적 일대의 고환경과 토지 이용 양상 검토’, 남익희 세종문화재연구원 부장은 ‘경산 소월리 유적 출토 토기의 성격과 편년’, 손명순 신라문화유산연구원 팀장은 ‘경산 소월리 출토 인면 투각 토제품과 의례’ 등의 주제발표를 했다.
이용현 전 경북대 인문학술원 교수는 ‘경산 소월리 목간을 둘러싼 논점과 그 심층 검토’, 김재호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 교수는 ‘경산 소월리 일대 수리시설로 본 지역 개발’ 주제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는 주보돈 경북대 사학과 명예교수, 안소현 국립경주문화연구소 특별연구원, 박영협 영남문화유산연구원 선임연구원, 이동주 경북대 인문학술원 교수, 전경효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학예연구사, 강봉원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장이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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