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주주행동주의 나선 머스트운용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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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이 자사주 소각 등을 요구하며 주주행동주의를 시작한 머스트자산운용을 6일 만나 면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강성두 영풍 사장과 김두용 머스트운용 대표 등이 약 2시간 동안 면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머스트운용은 영풍 측에 보유 중인 자사주 전량 소각, 무상증자 또는 액면분할, 고려아연 지분 풋옵션 계약 공개, 투자 부동산 자산 재평가, 밸류업 공시 또는 예정 공시를 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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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이 자사주 소각 등을 요구하며 주주행동주의를 시작한 머스트자산운용을 6일 만나 면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강성두 영풍 사장과 김두용 머스트운용 대표 등이 약 2시간 동안 면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 사장은 머스트운용 측 주주 제안사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25일 머스트운용은 영풍 지분을 2%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며 공개 주주행동주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머스트운용은 영풍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청산가치 대비 가장 싸게 거래되고 있다며 주주가치를 높이고 기업 거버넌스(지배구조)를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당시 머스트운용은 영풍 측에 보유 중인 자사주 전량 소각, 무상증자 또는 액면분할, 고려아연 지분 풋옵션 계약 공개, 투자 부동산 자산 재평가, 밸류업 공시 또는 예정 공시를 할 것을 요구했다.
영풍은 현재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함께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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