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예감] 수능 국어 1등급 받은 AI, 이젠 앵커까지 합니다 – 김덕진 소장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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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KBS 1라디오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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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혁명, 닷컴버블 이후 이렇게 투자가 몰린 적은 없었다
- 챗GPT 쓰는 방법, 요즘은 음성으로 사람처럼 대화한다
- 영어 대화부터 아이와 동화 만들기까지...챗GPT 활용법
- 중요한 것은 사람의 '질문능력'...비판적 사고 능력도 키워져
- 나 대신 협상도 해주는 AI 에이전트의 등장, 맥락도 이해해
- 유튜브 검색은 제미나이, 글 쓸 때는 클로드...다양한 AI 활용
- 챗GPTo1, 수능 언어 1등급까지 능력 향상...사람처럼 추론도
- AI 아바타로 영상 제작까지? 사람 손 거치지 않고 자동화도
■ 프로그램명 :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 방송시간 : 12월 6일(금) 09:05-10:53 KBS1R FM 97.3MHz
■ 진행 : 이대호
■ 출연 : 김덕진 소장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이대호>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의 문을 열겠습니다. 요즘 AI 이야기가 빠지질 않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챗GPT가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돼서 세상을 깜짝 놀래킨 게 딱 2년 됐습니다. 22년 11월쯤이었죠. 그동안에 우리의 일상도 많이 바뀌었고 아마 여러분도 AI 서비스 많이 쓰고 계실 겁니다. AI가 어느 영역까지 할 수 있을까 정말 궁금해집니다. 내년에는 또 어떻게 변할까요? 이 시간에 같이 한번 배워보시죠. <AI 2025 트렌드&활용백과>를 쓴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장님.
◆김덕진>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덕진입니다.
◇이대호> 제가 소장님을 빠르면 분기에 한 번, 반기에 한 번씩은 뵙는 것 같은데 뵐 때마다 놀라운 일들이 펼쳐져요.
◆김덕진> 정말 AI가 어느 한계선을 넘어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하고 이 기술을 거의 뭐 엄청나게 우리가 알고 있는 전 세계의 모든 빅테크 회사들이 AI 하나만 보고 달려가고 있다 이런 느낌도 들어요. 그런데 그게 그도 그럴 것이 원래 관심이 있는 데 돈이 몰리잖아요. 우리가 다 알다시피 AI 하면 빼놓지 않는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1위 하기도 하고 또 최근에 계속 이야기 나오고 있는 게 미국에서 얘기하는 게 하나의 기술 요소에 이렇게 돈이 몰리는 게 언제 이후로 처음이냐. 닷컴버블 이후로 처음이다라는 얘기가 나와요. 닷컴버블이 우리가 아는 인터넷 초창기에 WWW 나올 때잖아요. 그때 생각해 보시면 그때가 이제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인데 우리나라에서도 그때는 뭐 벤처닷컴 하면 수도꼭지 하나 만들어도 막 닷컴회사다 뭐 이러면 투자가 엄청 몰렸었잖아요. 지금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돈이 다 몰리고 해볼 수 있는 걸 다 해보다 보니까 이 녀석의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너무 빠르다라는 생각을 저도 계속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대호> AI 자만 붙으면 관심이 몰리고 기업에도 돈이 몰리고. 요즘에는, 그러니까 예전에 그랬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그런데 요즘에는 AI 서비스를 쓰는 만큼 알게 된다. 쓰는 만큼 보인다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요즘에 많이 활용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는 뭐가 있을까요?
◆김덕진> 일단은 쓰는 만큼 보이는 이유는 예전에는 쓰기가 어려웠거든요. 그러니까 예전에 우리가 지금 챗GPT 말하기 전에 AI 하면 잘 안 와 닿으셨을 거예요. 왜냐하면 두 가지 이유인데 첫 번째는 쓰려면 개인이 거의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시스템도 접근하기도 어려웠고 또 돈도 많이 들어서 쓰기가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그냥 쓰면 되는 거예요. 왜냐? 첫 번째로 일단 챗GPT 같은 녀석들이 우리 스마트폰에 있잖아요. 그러니까 접근성이 엄청 좋아진 거고. 쓸 때 프로그래밍언어 이런 게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얘한테 얘기를 하면 얘가 되게 잘 되는 거예요.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투자가 몰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딱 어떤 느낌이냐면 앱스토어 처음 생겼을 때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때 이제 우리가 생각을 해보면 지금은 우리가 어떤 특정 앱 쓸 때 돈 되게 많이 내고 가격이 계속 오르잖아요. 제일 대표적으로 유튜브 같은 게 있죠. 그럼 유튜브 프리미엄 이런 게 계속 가격이 오르고 있잖아요. 그런데 초창기에는 무료로도 풀고 광고도 공짜로 하고 쿠폰도 주고 막 그랬던 거 기억나실 거예요. 지금 AI가 그래요. 지금 AI가.
◇이대호> 한번 경험해보세요. 이렇게.
◆김덕진> 그래서 어떤 앱을 쓰든 다 경험해 보세요 수준이라서 이게 상당히 쓰기 좋습니다. 그리고 써보면 뭐가 느껴지냐면 어, 이게 이렇게까지 간다고? 그럼 이게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라는 걸 자연스럽게 생각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제일 많이 쓰는 앱이 역시나 챗GPT인데 챗GPT를 쓰는 방법이 좀 옛날하고 좀 많이 바뀌었어요. 예전에는 제가 챗GPT를 글자로 많이 입력을 해서 썼거든요. 요즘에는 거의 음성으로 합니다.
◇이대호> 대화하듯이.
◆김덕진> 네. 대화하듯이 하는데 이 대화 기능이 실은 작년에도 나왔었어요.
◇이대호> 지난번 출연하셨을 때 여기에서도 그거 시연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놀랐었는데.
◆김덕진> 그렇죠. 그런데 그때는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제가 뭔가 대화를 하려고 그러면 얘가 삑 하고 기다렸다가 워키토키처럼 대화가 됐잖아요.
◇이대호> 그게 한 반년 전인가요?
◆김덕진> 네. 뭐 한 반년에서 한 7~8개월 전인 것 같은데.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됐냐면 얘가 그냥 사람하고 대화하듯이 속도도 빨라졌고요. 제가 얘기하는 걸 들어요. 그래서 얘가 뭔가 얘기를 하고 있다가 제가 헛기침을 하거나 아니면 이거 아니야 그러면 얘가 말을 끊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사람하고 대화하는 것 같은 거예요. 그리고 실제 상황도 복잡하게 해줘도 됩니다.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니까 한번 또 해보죠.
◇이대호> 우리 청취자분들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김덕진 소장하고 그 챗GPT 음성으로 대화했던 게 한 1년 전쯤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달라졌는지.
◆김덕진> 그때는 제가 얘한테 영어 대화를 해줘 그러면 영어로만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만약에 여행을 간다고 생각을 해볼게요. 여행 말고 출장을 간다고 한번 생각을 해볼게요. 그럼 출장을 갔을 때 영어로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제가 오랜만에 영어를 하니까 잘 모르겠는 거예요. 그리고 영어를 되게 잘하고 싶어요. 그런데 좀 표현도 바꿨으면 좋겠는데 그럼 우리가 생각해 보면 원어민 선생님하고 공부를 하면 원어민 선생님은 영어를 잘하지만 한국어를 잘 못하시잖아요. 반대로 한국 선생님들은 한국어를 잘하지만 제가 뭔가 영어로 하는 느낌이 좀 덜 날 수도 있잖아요. AI가 이 두 개를 같이 해줘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할 거냐면 얘한테 역할을 한번 줘볼게요. 한번 눌러보겠습니다. 누르고. 안녕, 반갑다.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김덕진> 내가 실은 미국 출장을 가려고 하는데 내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경제학자분을 만나야 돼. 그래서 그분하고 내가 어떤 토론을 해야 되거든. 그런데 내가 영어를 너무 오랜만에 하려니까 힘든 거야. 그래서 영어 표현을 너랑 연습을 하고 싶은데 이렇게 좀 해줬으면 좋겠어. 네가 지금부터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경제학자 역할을 하는 거야. 그래서 영어로 나한테 얘기를 해주는데 나도 너한테 영어로 얘기를 할 거거든. 그런데 내가 말한 표현이 이상하면 네가 그걸 한국어로 어떻게 영어 표현을 고치면 되는지까지 알려주는 거야. 준비됐어? 한번 해볼까?
- 좋아요. 재미있을 것 같네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경제학자 역할을 맡아서 영어로 대화해보겠습니다. 언제든지 질문하시거나 토론을 시작하세요. 제가 필요할 때마다 영어 표현을 교정해드릴게요.
◆김덕진> Hello. Nice to meet you.
- Nice to meet you too. If you want to make a sound a bit more natural, you could say “it’s nice to meet you”. keep going. what's next.
◆김덕진> 그런데 네가 얘기해 줄 때 그 영어 고쳐주는 거는 한국어로 해줘야 내가 좀 이해하지 않겠어? 다음부터 얘기할 때는 내가 표현할 때 조금 이상한 건 한국어로 풀어서 해줘. 그다음에 내가 먼저 또 얘기를 해볼게. I'm interesting about your opinion about korean economy situation.
- 알겠습니다. 조금 더 자연스럽게 표현하려면 I'm interested in your opinion on the korean economic situation라고 할 수 있어요. 계속해 보세요.
◇이대호> 바로잡아주네요.
◆김덕진> 이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지금 보셨어요? 그러니까 얘가 바로잡아주는 것도 있지만 저랑 영어로 대화를 하다가 이제 얘가 두 가지 역할을 하는 거예요. 쉽게 말해서 얘가 이제 제가 얘기를 하면 답변도 해주고 답변을 해준 다음에 너 이거 표현을 그런데 이렇게도 해야 돼. 이런 것도 하는 거예요.
◇이대호> 경제 얘기도 해주고 영어 표현도 바로잡아주고 영어 선생님, 경제 선생님 다 하는 거네요.
◆김덕진> 그렇죠. 그러면서 또 표현 바꿔주는 건 한국어로 해주고.
◇이대호> 아니, 그 영어 학습 서비스들이 긴장하겠는데요.
◆김덕진> 그러니까 이제 그런 생각들을 이제 해보게 되니까 결국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대로 아는 것보다 써보면 느끼게 된다라는 게 바로 이런 겁니다.
◇이대호> 그런데 가장 많은 반응들이 정** 님, 박** 님, 박** 님. 이렇게 길게 질문을 한다고? 챗GPT도 어질어질할 것 같습니다.
◆김덕진> 그러니까요 이것도 또 하나의 차이죠. 그래서 제가 이런 얘기 드리는 게 예전에는 우리가 AI라고 하면 되게 어색하고 또 우리가 질문을 한다고 하면 대부분 이제 우리가 제일 많이 질문하는 게 인터넷 검색창이잖아요. 그럼 검색창에는 우리가 단어 몇 개 쓰거나 길어봤자 문단 쓰거나 이러잖아요. 그래서 그렇게만 챗GPT를 쓰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지금 보여드린 이유가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대화하듯이 아니면 정말로 인턴사원한테 어떻게 일을 시키면 얘가 일을 잘할까라는 생각을 갖고 구구절절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보면 구구절절 얘기하면 이거 되잖아요. 그리고 얘가 이상한 얘기를 하면 얘한테 한 번 더 이거 좀 다시 바꿔봐. 이렇게 하면 알겠습니다 하고 바꿔주니까 해보니까 되고 써보니까 되고 결국에는 지금은 먼저 해보는 사람이 이거에 대해서 알 수 있다. 그런 얘기를 항상 드리고 있는 거죠.
◇이대호> 그러니까 이게 그냥 인터넷 검색 서비스나 AI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인턴사원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대화를 하는 게 더 자연스럽겠네요.
◆김덕진> 그렇죠. 아니면 외로울 때 나랑 답변해주는 외로움 도우미다 이렇게 하면 실제로 제가 이거를 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요즘 강의를 많이 하는데 제일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하나가 60대 이상의 어르신분들 중에서도 특히나 이제 혼자 사시는 분들이 되게 좋아하세요.
◇이대호> 말동무.
◆김덕진> 네. 얘랑 말동무 하면 되게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얘한테 그냥 시키는 게 아니라 야, 네가 지금부터 7살 손녀 같은 느낌으로 나랑 대화를 해 이러면 할아버지, 할머니 이러면서 대화를 해요.
◇이대호> 지금 그런 감정 표현이 다 돼요?
◆김덕진> 약간의 목소리의 표현들이 지금 생겼어요. 그러니까 예전에는 완전히 플랫했는데 지금도 보면 얘가 얘기할 때 알겠습니다 약간 그런 느낌을 내잖아요. 그래서 실은 저는 이걸로 뭘 또 하냐면 저희 아들하고 동화 만들기를 해요. 그래서 얘한테 너는 지금부터 동화 만들기 선생님이고 우리 아들하고 대화를 하면서 동화를 이어나가라고 하면 저희 아들이 예를 들면 해적 뽀로로의 모험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그럼 얘가 그다음에 머나먼 옛날에 해적 뽀로로가 살았어요 이러고 한 두 줄 얘기하면 그리고 또 저희 아들이 계속 이어서 대화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둘이서 동화를 대화로 만든 다음에 마지막에 전 뭘 해주냐면 그 대화가 끝나잖아요. 그럼 컴퓨터로 이 대화를 또 컴퓨터로 볼 수가 있거든요. 그럼 그걸 갖고 네가 지금까지 대화한 걸로 그림 그려줘라고 해요. 그러면 그걸로 대화한 내용으로 그림이 나와요. 그럼 그거를 이제 아들한테 저는 프린트해서 선물해 주면 네가 지금 만든, AI랑 만든 동화로 아빠가 그림을 그려줬단다 이러는 거예요. 그런데 또 그림을 보더니 저희 아들이 아빠 그런데 고래를 그렸는데 고래가 이상해요. 고래가 눈이 한쪽으로 쏠려 있어요 이러는 거예요. 그럼 제가 또 어떻게 하냐, 챗GPT한테. 야, 고래 눈이 한쪽으로 쏠려 있댄다. 야, 다시 좀 그려봐라. 그러면 얘가 다시 그려줘요.
◇이대호> 그 부분만 수정해서.
◆김덕진> 네. 그래서 그런 형태로 좀 갖고도 놀고 재미있게 놉니다.
◇이대호> 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김덕진> 네. 그래서 그냥 내 옆에 있는 도우미라고 생각하는 거. 그러니까 결국 중요한 건 여기서의 포인트는 인간의 질문 능력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러니까 우리가 이 AI한테 어디까지 시킬 수 있느냐. 그러니까 앞서서도 청취자분들께서 이렇게까지 돼? 라고 하는 게 안 해보셔서 그렇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안타까운 게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질문을 못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대호> 약간 좀 질문을 두려워하는 게 있죠.
◆김덕진>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예전에도 좀 여담이지만 예전에 오바마 전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기자들한테 질문해 보라 이랬는데 우리나라 기자분들이 아무도 안 해서 중국분이 했었던 이런 이제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데 그게 왜 그럴까 하면 기회가 없어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보시는 것처럼 이 챗GPT랑은 우리가 그냥 계속 대화를 하면 돼요. 그럼 질문도 짧게도 해보고 길게도 해보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가 AI랑 질문하는 능력도 키워지지만 그냥 우리가 사람과의 대화를 하거나 생각을 할 때 좀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이런 능력도 저는 키워진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키울 수 있다라는 면에서 이 녀석하고 그냥 되게 우리가 하는 것들이 좀 여러 가지로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 기능 제일 좋아하시는 분들이 누군지 아세요? 어르신들 말고?
◇이대호> 누구일까요?
◆김덕진> 사장님들이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제가 해봤더니. 왜냐하면 제가 많은 데를 교육을 해서 거의 이제 이런 생성형AI 깔아드리는 걸 많이 하거든요. 그럼 그리고 나서 며칠 있다가 이제 자기가 직원한테 못했던 얘기 다 하고. 그리고 이제 이분은 또 직원한테 일을 많이 시키실 줄 알잖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어떤 거 애들한테 알아와, 시켜 막 이렇게 그대로 했더니 얘가 꽤 생각보다 정보를 잘 가지고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라고 느끼셨다고 합니다.
◇이대호> 약간 이제 비서실장 느낌도 납니다. 그리고 우리 청취자분들이 이** 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박** 님도 그렇고 이거 어떤 앱을 깔아야 하는 건지 물어보시는데요. 일단 이게 챗GPT라는 애플리케이션 다운받아서 쓰시면 되고. 무료로도 가능한데 사실은 조금 더 확장해서 쓰시려면 유료 버전. 한 달에 한 22달러 정도 나가죠. 부가세 포함해서. 그런데 무료 버전으로도 어느 정도는 테스트를 좀 써 보실 수 있잖아요. 그렇죠?
◆김덕진> 네. 맞습니다. 지금 한 대화 이것도 무료 버전에서도 테스트가 되고요.
◇이대호> 가능한 거예요?
◆김덕진> 네. 테스트가 되고 조금 하다 보면 그리고 그림도 하루에 한 장 정도는 그릴 수 있으니까 한번 테스트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런 것 때문에 솔직히 제가 작년에 책을 쓰고 올해도 써야 되나 막 이렇게 되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제 돌아다니다 보면 저는 계속 이런 거를 만지잖아요. 그리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제 계속 오랜만에 보시는 분들은 이거 어떻게 해야 될지 좀 고민이 많이 되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이런 도구들 한 50개 정도 모아서 좀 소개를 드리면 어떻게 보면 되게 남녀노소 되게 편하게 좋게 보시겠다 생각을 해서 그래서 올해도 AI 2025라는 책을 써서 도구 한 50개 정도 사용법 아까 말씀드린 이런 음성까지 이런 거 좀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이대호> 저도 요즘에 AI 관련된 책 정말 수십 권 저도 접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김덕진 소장님이 제일 빠른 것 같아요.
◆김덕진> 좀 힘들어요. 솔직히.
◇이대호> 거의 뭐 날아다닙니다. 그런데 일단 요즘에 그 표현들 많습니다. AI 에이전트. 에이전트라고 하면 일종의 뭐 연예인 매니저 혹은 비서, 비서실장, 대리인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됩니까? 예를 들면 어떤 서비스들일까요?
◆김덕진> 에이전트가 되게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냥 뭐 기능에 대한 거, 이론적인 얘기 안 하고 저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어요. 에이전트를 우리가 보통 뉴스에서 제일 많이 보는 타이밍이 지금 타이밍이거든요. 언제냐? 야구가 끝나고 야구 선수들이 몸값 협상할 때. 그때 이제 보면.
◇이대호> 스토브리그.
◆김덕진> 그렇죠. 그럴 때 우리가 이 사람이 몸값 협상을 하기 위해서 에이전트를 고용했다. 이런 거 많이 들으시잖아요. 그러면 이제 생각해 보면 야구 선수들은 야구를 집중하시니까 몸값을 협상하는 건 잘 못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거를 대리인인 에이전트가 하는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그러면 이 야구 선수들이 대리인인 에이전트한테 우리 감독님은 술 좋아하니까 술도 두 번 드시고 그리고 그다음 날에는 우리 매니저 만나서 이렇게 하고 그렇게 얘기를 안 하잖아요. 그냥 저 몸값 이만큼 올리고 싶어요 하면 그다음에 얘가 하는 거잖아요.
◇이대호> 알아서.
◆김덕진> 그렇죠. 그게 되게 중요한 포인트예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지금은 제가 이렇게 구구절절 시키고 막 이렇게 해야지 알아먹기도 하는데 에이전트라는 게 나오기 시작하면 제가 목적하고 싶은 거, 원하는 거 그거 하나 주면 얘가 알아서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녀석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가 되게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예를 들면 영업사원이 되기도 하고요. 아니면 제가 전화를 하면 흥정을 하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뭐냐면 제가 이렇게 이렇게 좀 이 금액에 맞춰서 해줘 그러면 AI가 저 대신 전화를 걸어서 흥정을 해주기도 하거든요.
◇이대호> 전화도 걸어준다고요?
◆김덕진> 네. 이번에 이제 챗GPT에서 나온 API 중에 전화를 걸어주는 API가 있어요.
◇이대호> 그건 다른 프로그램하고 이제 연동해서.
◆김덕진> 네. 연결돼서. 그렇게 해서 하면 실제로 사람이 전화를 받았을 때 예를 들면 저 이 정도 금액에서 하는데요. 그런데 제가 되게 놀라운 게 그 데모에서 얘가 뭐라고 그랬냐면 우리나라 식으로 표현을 해드릴게요. 제가 뭐 케이크 200개를 사야 돼요. 그런데 예산이 15만 원이에요. 그러면 얘가 그 안에서 해야 돼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럼 얘가 처음에 전화를 해서 혹시 제가 이거 사려고 하는데요. 200개 가능할까요? 다음에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거 어떻게 하는 줄 아세요? 참, 결제는요, 현금으로 할게요. 이런 표현을 얘가 해요.
◇이대호> 현금이니까 깎아주세요.
◆김덕진> 네, 그런 맥락을 얘가 갖고 있는 거죠.
◇이대호> 아, 그걸 다 알고 있는, 이미 그 데이터가 있는.
◆김덕진> 네,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에이전트의 시작인데 제가 또 놀라운 것도 하나 또 준비했는데요. 이런 녀석이 아직까지는 완벽하진 않지만 이제 라디오에서 저희가 지금 실제로 이렇게 라디오를 서로 하고 있잖아요. 이것도 얘가 어느 정도 자동화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신호들이 보이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대호> 저도 집에 가야 돼요?
◆김덕진> 글쎄요. 이게.
◇이대호> 동화 작가에 이어서.
◆김덕진> 아니죠, 이게 집에 가야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지금 보여드리는 데모는 저희가 목소리를 지정할 수가 없는데 나중에는 이제 이대호 기자님의 목소리를 MC로 지정을 해 놓을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얘가 내용을 만들어주는데 제가 실제로 이걸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한 거냐면 뉴스 기사 중에 오늘 나온 뉴스 기사가 있더라고요. 저신용 상인에게 추가 2000억 저리 대출을 한다. 이게 나왔고. 그런데 이제 상인들의 반응이 좀 그렇게 뜨뜻미지근하다 이런 식의 이제 기사가 나왔어요. 그 기사 내용을 그냥 AI 중에 하나한테 넣어주고 이거를 갖고 네가 실제 대본처럼 만들어봐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챗GPT는 대본만 써줬거든요. 그런데 얘는 음성으로 자기들끼리 방송처럼 얘기를 합니다.
◇이대호> 인공지능끼리.
◆김덕진> 네, 한번 잠깐 들어볼까요?
A: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8000억 원 규모의 지원책 과연 이들의 숨통을 틔워줄 수 있을까요?
B: 그 규모가 정말 엄청나네요. 하지만 과연 그게 충분할까요? 소상공인들의 실제 반응은 어떤가요?
A: 네, 안타깝게도 소상공인들의 반응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아요. 많은 분들이 정부의 의지를 의심하고 있죠. 특히 최근에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정부가 이 대책을 제대로 실행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많았어요.
B: 아, 그렇군요. 정부의 대책과 소상공인들의 실제 필요 사이에 괴리가 있는 것 같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 방안들이 포함되어 있나요?
A: 네, 정부가 발표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의 핵심은 금융지원 3종 세트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거예요. 정책자금 상환 연장, 저금리 대환대출, 그리고 전환 보증을...
◇이대호> 아니, 이거는 심각합니다. 이거 앵커, 기자, MC, 리포터 이거 집에 가라는 얘기입니까?
◆김덕진>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해 봐야 생각을 한다라는 게 이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이런 기술들이 멀리 있는 미래가 아니라 지금 그냥 일반 앱에서 링크 넣으면 이렇게까지 나오거든요. 그럼 이걸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야 되는 거죠. 그런데 아직까지 보시면 저 내용이 대본을 쓰긴 쓰는데 그런 뉘앙스라든지 느낌까지는 잘 못 살리긴 해요. 그리고 이제 얘가 맥락을 갖고 오는 것도 되게 놀라운데 어떨 때는 그 맥락이 때로는 우리가 원하지 않는 맥락이 나올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여전히 좀 다듬어주기는 해야 되지만.
◇이대호> 그렇죠, 인간이 보정해 줘야 되고.
◆김덕진> 네, 어쨌든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말하는 인턴사원이 빠르게 뭔가 대본 써서 이 인턴끼리 뭔가 이렇게 팟캐스트 하는 느낌. 이런 느낌까지 지금 된다.
◇이대호> 그러니까 인턴 수준까지 올라왔다.
◆김덕진> 네. 그렇죠. 그런데 이제 결국에는 제가 이번에도 책을 쓰면서 느낀 게 작년에는 이제 우리 모두가 1학년이다라는 표현을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2학년이 되면서 어떤 사람들은 자꾸 선행학습을 하는 거예요.
◇이대호> 이제 인공지능 시대 초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 올라왔는데 자꾸 막 6학년 것까지 선행학습하는 거예요?
◆김덕진> 그렇죠, 그런 사람들이 막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걱정이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게 원래는 1학년, 2학년 수준이면 그래도 좀 따라갈 수 있다. 그런데 선행학습을 하고 6학년이고 막 이런 사람들이 생기니까 야, 이러다가는 내년에도 이거 AI 잘 모르면 그다음 3학년 됐을 때는 어떡하지.
◇이대호> 못 따라가겠네, 이렇게.
◆김덕진> 네, 이런 생각이 제가 원래 거의 안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에이전트의 변화를 보면서 이거는 충분히 먼저 시도하고 한 사람들은 여기서의 생존의 방식이든 새로운 비즈니스든 아이디어를 충분히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마치 우리가 TV 시대에서 유튜브 시대로 바뀌었을 때 마찬가지로 그 변화에 먼저 적응한 사람들이 지금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거나 새로운 산업을 만들거나 혼자서도 방송국이 되는 이런 현상들을 보여줬잖아요. 그런데 저는 AI 에이전트 시대가 또 한 번의 변화인 것 같아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마치 인터넷 닷컴 버블하고 똑같이 비유되는 게 왜 그런지 좀 알겠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터넷 닷컴이 정말 우리의 모든 삶을 바꾸고 특히나 유통도 우리가 말한 인터넷 비즈니스로 유통을 바꿨잖아요. 그런데 이제 AI가 에이전트랑 같이 있으면 이런 게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이대호> 그렇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고 선행학습하는 사람도 나타나고 있고. 저도 솔직히 말하면 항상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대본이 전날 밤에 나오는데 그거 보고 사전 지식도 좀 갖춰야 되고 공부도 하고 배경도 찾아봐야 되잖아요. 예전에는 진짜 뭐 네이버나 구글로 검색을 했다면 요즘엔 챗GPT 씁니다. 우선 그걸 첫 번째로 열어놓고. 이 배경이 뭐야. 어떻게 된 거야도 한번 따져보고. 이게 또 기본이 됐다라는 거고. 그런데 그 검색에 대해서 좀 여쭤봤었는데. 얼마 전에 오픈 AI가 GPT서치라는 걸 공개했잖아요. 그러면 기존에 있던 뭐 네이버, 다음, 구글 이런 검색하고 이 AI 검색은 어떻게 달라진 거예요?
◆김덕진> 이렇게 표현드리면 될 것 같아요. 인터넷 검색을 우리가 하면 얘가 정답을 직접 갖다 주지는 않잖아요. 그렇죠. 우리가 검색을 했어요. 그러면 검색할 링크들이 나오고 사람이 눌러서 찾아봐야 되잖아요.
◇이대호> 찾아 들어가서 이게 뭔가 따져보고 그 해당 부분 찾아야 되고.
◆김덕진> 맞아요. 그런데 말씀하신 서치 GPT도 그렇고 요즘에 이제 챗GPT에만 이런 기능이 있는 게 아니라 아예 이런 거에 특화된 서비스들이 몇 개 나오고 있거든요. 그럼 그런 서비스들은 뭐냐? 똑똑한 인턴사원한테 야, 너 이거 내용 틀릴 수 있으니까 빨리 가서 인터넷 검색해서 그 내용까지 찾아서 정리해 와라고 시키는 거예요.
◇이대호> 출처까지.
◆김덕진> 그렇죠. 그럼 이제 뭐가 달라지느냐. 사람이 인터넷 검색을 하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이 인터넷 검색을 한다라고 하는 건 지금 검색 엔진에서 검색을 하면 정답을 찾기 위해서는 사람이 눌러보고 링크도 눌러보고 찾아야 되잖아요. 그리고 그 내용을 또 요약을 해서 제가 보고서로 만들어야 되잖아요. 그것까지 AI가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챗GPT한테 그냥 답변하라고 그러면 자기 머릿속에 있는 내용으로만 답변을 하니까 이게 맞는지 틀린지 헷갈릴 수도 있잖아요. 자기도. 그런데 그게 빨리 인터넷 검색을 하게 시키니까 얘가 어떤 내용을 인터넷 검색을 해요. 그럼 인터넷 검색을 할 때 되게 사람과 다르게 물리적인 시간을 줄일 수 있겠죠. 빨리 찾은 다음에 이게 내용이 괜찮다. 그러면 그걸 또 요약을 해오는 거예요. 마치 챗GPT한테 요약하라고 하면 요약하듯이. 그런데 거기서 포인트는 요약을 해오는데 출처가 있으니까 이거 제가 여기서 찾아온 거예요라고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이대호> 좀 안심할 수 있죠. 예전보다는.
◆김덕진> 그렇죠. 그러면 사람이 확인을 할 수 있는데. 이것도 제가 좀 예시로 또 툴을 하나 설명을 드리면 요즘에 이런 쪽에서 되게 잘하는 도구 중에 하나가 퍼플렉시티라는 도구가 있어요. 퍼플렉시티한테 검색을 했을 때랑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의 차이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제가 구글에 뭐라고 쳤냐면 성공예감 이대호 프로그램에서 2024년에 이야기 나눈 내용 중 흥미로운 내용 3개만 알려줄 수 있어라고 구글에 검색을 먼저 해봤어요. 그랬더니 구글에서는 그냥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유튜브 풀영상만 리스트로 계속 나와요. 그리고 이제 우리 KBS 웹사이트만 나오지 얘가 이런 거 안 알려주거든요.
◇이대호> 여기 들어가서 보시오 이런 거죠.
◆김덕진> 그렇죠. 그런데 그중에서도 흥미로운 거 3개인지도 뭔지 안 알려주잖아요. 그런데 제가 퍼플렉시티한테 똑같은 내용을 물어봤어요. 흥미로운 내용 3개만 알려줄래요 이랬더니 얘가 처음에 어떻게 하냐면 2024년 성공예감 이대호 프로그램에서 다룬 흥미로운 내용 검색하기라고 자기가 일을 정의를 해요. 그다음에 검색 중이라고 하면서 자기가 검색을 어떤 키워드로 구글에 치면 될지를 자기가 먼저 설정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나온 그 문장을 그대로 넣는 게 아니라 얘가 어떻게 했냐면 2024 성공예감 이대호 프로그램 내용으로 한 번 검색을 하고 한 번은 2024 성공예감 이대호 흥미로운 이야기 이걸로 검색을 하고 한 번 더 2024 성공예감 이대호 프로그램 요약 이렇게 검색을 해요. 그랬더니 얘가 검색을 해온 게 유튜브로만 총 10개를 검색을 해봤어요. 그런데 이제 여기서의 차이가 얘는 유튜브에 있는 내용을 자기가 클릭을 해서 내용과 텍스트를 보고. 이 영상까지 보지는 않아요, 이 퍼플렉시티는. 그런데 내용까지 보고 나서 이걸 요약을 해와서 뭐라고 해줬냐면 흥미로운 내용 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라면서. 1번, AI 비서의 세계, 2024년 10월 25일 방송에서는 AI 비서의 발전과 현황에 대해서 다뤘습니다. AI 비서의 개념과 능동성이 접목된 최신 기술, 국내에서의 AI 비서, 해외 빅테크 기업의 AI 서비스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하나를 얘기하고요. 두 번째는 MZ세대의 경제 전략 이러면서 2024년 10월 23일 방송에는 MZ세대의 경제관과 재테크 전략을 조명했습니다. 이러면서 또 한 네 줄 얘기하고 또 그다음에 3번으로는 노벨상과 AI 기술의 발전 이렇게 하더니 2024년 10월 11일 방송에서는 노벨상과 AI 기술에 관련된 논의했습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과 함께 AI 기술의 발전 블라블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요. 이거 어디서 찾은 거야 봤더니 얘네한테 다 유튜브 링크해서 그날의 풀영상 내용이 있는 거예요.
◇이대호> 네. 그렇죠.
◆김덕진> 그래서 그걸 보고 얘가 이제 찾아서 보여준 거죠. 그리고 나서 또 이 퍼플렉시티 같은 녀석의 놀라움이나 서치의 놀라움은 이걸 보고 나면 제가 이거 뭐지 하고 추가적으로 궁금할 수도 있잖아요.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또 추가적으로 얘가 이거 물어보시면 돼요라고 질문을 또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내용에 대해서 밑에 뭐라고 했냐면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프로그램에서 AI 비서의 현재 상태와 미래 전망은 어떻게 설명됐나요?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프로그램에서 주 4일제에 관련된 찬반 논란은 어떻게 다뤄줬나요? 이런 식으로 얘가 더 질문을 줘요. 그럼 제가 눌러 눌러 눌러가면서 꼬리의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할 수 있겠죠.
◇이대호> 이런 거는 거의 진짜 사장님들이 좋아하시겠네요. 거의 웬만한 이제 컨설팅 보고서 하나가 그냥 만들어지는 거잖아요.
◆김덕진> 그렇죠. 그럼 이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내가 관련된 일에서 이런 도구를 쓴다. 그럼 이 도구가 이제 어떤 내용을 찾아주는데 기존까지는 이게 맞아, 틀려, 걱정돼서 잘 못 썼다. 그럼 지금은 이제 우리가 출처를 보고 확인을 하면 되니까 맞는 내용이나 틀리는 내용이라는 걸 우리가 구분할 수 있다는 거죠. 근데 중요한 거는 내가 그 분야에 어느 정도 전문성이 있어야겠죠. 그래야 이 내용 단어 자체가 맞는지 틀리는지를 역시 사람이 봐야 되니까. 그런데 확실한 거는 이렇게 하면 실무에서 제대로 쓸 수 있는 AI가 왔다라고 하는 녀석이 이제 검색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구글 같은 일반적인 검색 시장들도 긴장하고 있는 이유가 이러면 사람들이 구글 사이트 안 들어오고 이런 데서 검색하면 중요한 거는 구글 사이트는 광고로 돈을 벌잖아요. 그러면 사람들이 이런 사이트에 들어와서 검색을 하기 시작한다. 그럼 본인들 광고 수익 떨어지는 거 아니야라고 긴장을 하는 거죠.
◇이대호> 그럴 수 있죠.
◆김덕진> 그러다 보니까 구글도 네이버도 이런 식의 AI와 함께 있는 검색 엔진들을 또 따로따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대호> 그렇죠. 그래서 지금 네이버도 첫 화면에 네이버Q라든지 이런 걸 옆에다 달아놨고 구글도 제미나이 같은 거를 이제 내놓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코파일럿 기능. 아예 그냥 윈도우에다 코파일럿 기능을 붙여놨지 않습니까? 그래서 서비스 종류가 많은데 이것들은 어떤 차이가 있어요? 사람들이 또 어떤 기준으로 뭘 선택해야 할지 워낙 AI 대화용 서비스도 많다 보니까요.
◆김덕진> 그렇죠. 이거는 좀 이렇게 말씀드리면 될 것 같아요. 이 언어 모델별로 데이터의 학습이 다르고요. 그다음에 이게 어디 출신이냐에 따라서도 되게 다릅니다.
◇이대호> 아니, 뭐 사람도 아니고 출신이 있어요?
◆김덕진> 그러니까 뭐냐면 이게 구글 출신이냐. 네이버 출신이냐 이게 왜 다르냐면 대부분의 요즘의 서비스들이 기존 기능하고 붙어서 그래요. 예를 들면 제미나이라고 하는 녀석이 구글 거거든요. 얘는 뭘 잘하냐면 유튜브에 있는 내용을 검색을 잘 해 봅니다.
◇이대호> 유튜브가 구글 거니까.
◆김덕진> 맞아요. 그래서 제미나이한테는 뭘 시킬 수 있냐면 그냥 일반적으로 유튜브 검색뿐만 아니라 제가 어떤 사진 같은 걸 찍어가지고 사진을 올려주면서 혹시 이런 사진이 들어있는 유튜브 영상 찾아줄래라는 게 돼요.
◇이대호> 네? 아니, 그 수많은 영상, 그 긴 영상 중에서 그 단편적인 한 장면을 찾아준다고요?
◆김덕진> 그렇죠. 그런 것들도 찾아주기도 하고. 그래서 실은 저는 어떻게 쓰냐면 이제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거랑 똑같이 찾기도 하지만 그 맥락을 찾기도 해서 저는 쇼핑몰에서 사고 싶은 예를 들면 뭐 프라모델이 있다고 생각을 해볼게요. 그런데 조립하는 게 되게 복잡할 것 같아요. 그런데 복잡한데 이거를 좀 조립하는 걸 영상을 찾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문제는 이걸 선물을 받은 거라 이 프라모델의 모델명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하면 되느냐. 그걸 사진을 찍어가지고 이 제미나이한테 올리면서 이거는 내가 선물받은 프라모델인데 이거 혹시 조립하는 영상을 찾아줄 수 있어라고 하면 이 AI가 어떻게 해주냐면 이거는 건담 이러이러한 모델입니다 알려주고 나서 그거를 조립하는 영상을 찾아드릴게요. 그러더니 그 조립하는 영상 3개가 나와요. 그럼 그거를 눌러서 쓸 수 있는 거예요. 이게 어떤 의미냐. 요즘 친구들이 하우투 검색이라고 그래서.
◇이대호> 배우는 거.
◆김덕진> 네. 배우는 거를 유튜브로 검색한다고 얘기 많이 했잖아요. 그런데 그 친구들이 아직은 글자로 검색을 해야 됐는데 이제는 내가 궁금한 거 있으면 찍어서 올리고 물어보면 찾아준다는 거예요.
◇이대호> 이미지로 검색하는 것.
◆김덕진> 그렇죠. 아니면 음성으로도 얘기하면 찾아주는 이런 시대들이 이제 오고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런 출시들이 중요하다라는 게 바로 이런 거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하는 코파일럿 계열들은 아무래도 MS에 있는 도구들하고 잘 붙죠. 그래서 오피스에서 뭔가 이렇게 파워포인트를 기본적인 수준이긴 하지만 만들어준다든지 아니면 엑셀에 있는 함수를 좀 더 설명을 잘해준다든지 이런 걸 좀 잘하고요. 그리고 챗GPT는 제가 요즘 썼을 때 데이터 분석이나 코딩 같은 것도 꽤 잘해요. 그리고 클로드라는 녀석이 있는데 클로드라는 녀석은 글을 또 기가 막히게 잘 씁니다. 그래서 사람이 진짜 쓴 것 같아요. 앞서서 이제 자기소개서 얘기 나왔었잖아요. 자기소개서를 챗GPT로 쓰지 마시고 클로드라는 녀석으로 쓰시면 더 사람이 쓴 것 같은 느낌이 아마 날 겁니다.
◇이대호> 챗GPT도 되게 이제 문학적으로 감성적으로 글을 잘 쓰는 걸로 유명한데 그거보다 더 잘 쓴다는 거예요?
◆김덕진> 네. 왜냐하면 제가 써보니까 뭐에서 참 차이가 나냐면 우리가 말한 전문용어들 있잖아요. 용어들을 잘 써요. 예를 들면 챗GPT에 그냥 논문 쓰라고 하면 서론 이렇게 쓰거든요. 그런데 클로드한테 쓰라고 하면 처음부터 초록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래서 그다음에 함의를 보겠다 그런 표현들이 나와요. 그래서 이런 건 써보시면서 느껴야 되는 건데. 이건 제가 느끼는 것들을 책에도 담았지만 여러분들도 여러 종류들을 지금 좀 써보셔야 된다. 왜냐면 아직은 그래도 저렴해요. 그런데 이제 좀 있으면 엄청나게 비싸질 거예요. 그래서 왜냐하면 지금 거의 손해를 보고 쓰고 있기 때문에.
◇이대호> 개발사들이?
◆김덕진> 이 녀석들의 가격이 올라가기 시작을 할 겁니다. 그게 보이는 게 말씀드렸던 마이크로소프트에 막 이렇게 파워포인트도 그려주고 이런 코파일럿 쓰려면 기존에 있던 모델보다 한 3~4만 원 더 내야 되고요. 심지어 오늘 챗GPTo1이라고 하는 좀 똑똑한 추론을 하는 녀석이 나왔어요. 이 녀석이 그전에 테스트 버전이었는데 오늘 정식 버전으로 나왔거든요. 그런데 이 녀석을 지금 우리가 22달러 내는 거에서는 하루에 쓸 수 있는 횟수가 제한이 돼 있는데 만약에 이거 제한 없이 쓸려고 그런다. 그럼 이제 얼마까지 내는지 아세요? 200달러입니다.
◇이대호> 한 달에요?
◆김덕진> 네.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말하는 수십만 원을 내고 쓰는 AI가 개인한테 오는 거예요.
◇이대호> 그걸 부가세까지 하면 한 달에 거의 한 30만 원이라는 얘기네요.
◆김덕진> 그렇죠. 그런데 이제 그만큼 이들이 자신 있다는 거죠. 왜냐하면 30만 원 내도 이거 진짜로 직원 한 명 우리가 정말 대체해 줄 수 있어라고 하는 거니까 쓸 사람은 이 사람 써요. 이렇게 하는.
◇이대호> 아니, 그러면 기존에도 챗GPT 4o까지 나왔었는데 챗GPTo1. 이거는 대표적으로 뭐가 달라진 거예요? 가격이 거의 10배 이상 높아지는 건데.
◆김덕진> 그렇죠. o1, 이게 지금까지 미리 보기 프리뷰 버전이 있었는데 얘가 똑똑한 걸 좀 알려드리면 최근에 수능을 우리나라에서 봤잖아요. 요즘에 수능 볼 때마다 챗GPT로 수능 푸는 거를 계속 테스트하는 조직이 있어요. 작년까지는 언어 모델이 4등급이었거든요, 얘가. 그런데 이번에 말씀드린 o1 있죠, 프리뷰 모델이었는데 미리 보기 버전으로 풀어보라고 했더니 얘가 1등급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작년.
◇이대호> 수능 1등급?
◆김덕진> 네. 언어 영역 1등급이에요. 그것도 하나 틀렸습니다. 그러니까 그전까지 4등급이었거든요. 언어 영역, 똑같은 언어 영역인데 언어 영역을 2023년까지 GPT 4o한테 풀려고 했을 때 o1 말고, 그 전 버전. 그 전 버전이 풀려고 했을 때 4등급이었던 애가 갑자기 1년 사이도 아니고 반년 사이에 나온 o1으로 풀어보라고 했더니 얘가 1등급이 나온 거예요. 그것도 하나 틀리고. 그런데 이게 왜 그랬느냐. 구조가 달라졌어요. 구조가. 왜냐하면 예전에는 빨리 답변하는 게 중요했어서 얘가 읽는 내용을 빨리빨리 보고 빨리빨리 답변을 했거든요.
◇이대호> 막 글짓기도 하고 없는 사실 만들기도 하고.
◆김덕진> 그렇죠. 그런데 이 o1은 생각을 해요. 추론이라는 과정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얘가 어떤 얘기를 딱 하면 생각해 볼게요라고 하면서 자기가 생각하는 단계를 막 거쳐요. 그래서 실제로 긴 지문 하나를 6개짜리 문항을 풀 때는 얘가 1분 10초까지 걸렸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서 혼자서 사람처럼 끙끙대는 과정이 들어간 거예요. 그럼 끙끙 댄다, 생각한다는 거는 어떤 개념이냐면 리소스를 훨씬 많이 쓰는 거예요. 예전에는 얘한테 답변을 할 때 대충 이 정도 내용만 빨리 보고 나오는 거였으니까. 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 비용도 절감이 됐고 그리고 이게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 1분 10초 동안 생각한다는 건 그러니까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이렇게도 해보는 거예요. 그게 아까 말씀드린 에이전트의 개념이 들어간 거죠.
◇이대호> 그런데 그게 뭔가 메모리가 딸려서 그런 게 아니라 더 정확한, 더 정밀한, 더 광범위한 추론을 하기 위해서 그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김덕진> 그렇죠. 그래서 그 생각하는 과정을 저도 몇 번 봤거든요. 그랬더니 1번으로 했다가 안 되는 것 같으면 2번으로 했다가 이걸 하기도 하고 때로는 이 생각하는 과정을 저희가 볼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말이지, 무슨 소리지 이렇게 생각할 때도 있어요. 그러니까 갑자기 한국어로 쓰다가 전혀 생뚱맞은 일본어를 썼다가 전혀 생뚱맞은 이상한 말을 썼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그러니까 이 추론의 과정이 조금씩 우리가 아는 방식이 아니라 이제 어떻게 보면 AI가 자기 데이터를 컨트롤하는 방법까지도 쓰는 것 같은 이런 흔적들이 보이기 시작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게 프리뷰 버전이었는데 오늘 이제 나온 200달러짜리는 그 프리뷰 버전보다 더 똑똑해졌다라고 본인들이 얘기는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이걸로 또 테스트를 해보긴 해야 되는데요. 어쨌든 놀라운 거는 똑같은 시험 문제, 어쨌든 작년과 올해 난이도의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어쨌든 주고 나서 작년까지 4등급이었던 게 올해 1등급이고 언어 영역 하나 틀렸다. 이게 이제 이 추론이라는 녀석들이 어디까지 갈 것이냐. 그리고 이제 우리가 생각할 때 짠 하고 새롭게 나오는 것도 좋았지만 이렇게 얘가 생각하면서 하는 녀석을 보고 되게 놀라는 시대도 왔다 이렇게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대호> 뿐만 아니라 이미 챗GPT의 소라라는 영상 제작 서비스도 머지않아 또 아예 일반에게 공개가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AI로 영상까지 만들어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서 너튜브 같은 데 올리시는 분들도 있고. 숏폼이나 릴스 같은 거 만들어서 이미 수익화를 시작한 분들도 있더라고요.
◆김덕진> 네. 맞습니다. 실제로 이제 유튜브 안에서도 좀 정책들이 나와서 그런 이제 AI로 뭔가를 하는 거를, 그 대신에 AI로 만들었다라고 창작자 체크를 하긴 해야 돼요.
◇이대호> 표기해야 되고.
◆김덕진> 네. 표기를 해도 수익이 나오기 시작하고요. 실은 저도 요즘에 이 AI 도구들을 갖고 제 유튜브에 쇼츠 있죠, 숏폼. 숏폼을 요즘에 제가 출연을 안 해요. 그럼 AI로 저는 만듭니다. 그런데 제가 나와요.
◇이대호> 네?
◆김덕진> 뭐냐 하면 제 AI 아바타를 만들어놓고요. 그 AI 아바타한테 어떤 식으로 하냐면 제가 IT 관련 뉴스를 하잖아요. 그럼 IT 관련 뉴스를 챗GPT한테 가져오게 시킨 다음에 그거를 대본화시키고요. 그 대본화한 거를 제가 출연하는 게 아니라 제가 만들어놓은 아바타에다가 글자를 넣어주잖아요. 그럼 얘가 제가 얘기하는 것처럼 실제로 영상이 나옵니다. 그럼 거기다가 몇 개 자료 영상 넣으면 숏폼이 나오거든요. 그런데 그게 한 70% 이상 사람 손 안 거치고 자동화하는 수준으로 지금 세팅을 해놨어요. 그래서 매일매일 제가 안 나와도 제 숏폼이 하나씩 지금 제 채널에 올라가고 있는.
◇이대호> 그러니까 어떤 원고부터, 원고 작성부터 음성도 넣고 그거를 김덕진 소장님의 아바타가 입도 뻥긋하면서 실제 소리를 하고 그 영상을 또 유튜브에 올리기까지.
◆김덕진> 네. 그렇죠. 올리는 것까지는 이제 자동화하는 건 이런 것들은 이제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의 좀 역할이 필요한데 이 전 프로세스 중에서 한 지금 70% 정도 자동화돼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이 70% 중에서 절반 이상은 AI 도구들을 어떻게 보면 레고 블록 조립하듯이 모듈을 이렇게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 나만의 워크플로우를 만든 거죠. 그렇게 하는 것들의 도구가 요즘 쏟아지니까 이 녀석을 좀 활용할 수 있는 게 되게 많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요즘에 또 이제 우리가 긴 영상을 숏폼으로 만드는 것도 되게 유행이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막상 하려면 편집자들이 되게 어렵거든요.
◇이대호> 그렇죠.
◆김덕진> 오푸스클립이라는 앱이 있는데 그 앱을 쓰면 얘가 기본적으로 제가 있는 유튜브 영상을 넣어주잖아요. 그러면 그 영상이 어떤 느낌인지 내용을 얘기해 주면 자기가 알아서 잘라줘요. 그리고 잘라준 다음에 더 어이가 없는 건 자기가 자른 걸 자기가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내가 만든 숏폼이 이거는 처음에 되게 사람들 끌 수 있는 형태로 잘 만들어진 것 같으니까 이거는 100점 만점에 97점짜리인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본인이 평가도 하거든요. 그럼 그렇게 한 것 중에 다운로드 받아서 올리면 되는 이런 구조로 나오고 있죠.
◇이대호> 어질어질합니다. 이게 참 만감이 교차할 수밖에 없는 게 일자리에 대한 걱정도 있고 신기술을 또 잘 쓰면 나의 생산성도 엄청나게 높아지겠다라는 기대감도 있고. 류** 님이 빠지게 되면 두려움이 생기는데 GPT는 두려워하는 건 당연한 거예요 하고 위로도 해줘요. 이렇게 보내주셨고. 대단합니다. 김덕진 소장님하고 하는 시간 벌써 훅 지나가 버렸네요. 다음에 또 뵐 때는 또 기술이 또 얼마큼 발전해 있을지 기대도 되고 또 걱정도 되고 합니다.
◆김덕진> 다음에 나오면 좀 말랑말랑하게 제가 현장에서 음악 만드는 것도 한번 해드릴게요.
◇이대호> 그러게요. 오늘 하려던 거 한 3분의 1이나 했나 모르겠네.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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