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테크노폴리스, 충청권 첨단산업벨트 개발축으로 부상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may@mk.co.kr) 2024. 12. 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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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충청권 첨단산업벨트의 개발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추진된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일대 연면적 380만㎡에 총 사업비 2조1584억원이 투입되는 복합도시다.

산업단지를 비롯해 주거·상업·교육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활발하게 조성 중인 미래형 자족 신도시로 평가 받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청주테크노폴리스 입주 기업은 총 19개사, 고용 현황은 3245명으로 나타났다. 해당기간 누계 생산은 3조3153억 원, 누계 수출은 32억 468만 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청주테크노폴리스 내에는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와 LG생활건강, 인근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유수의 대기업과 각종 협력사가 입주해 있다.

올 4월 SK하이닉스가 20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혀 청주테크노폴리스는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의 북측으로는 오창과학산업단지·남측에는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위치해 있는 등 직주근접 여건을 갖춰 꾸준한 인구 유입과 기반시설 확충 역시 기대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자족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서 향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는 곳”이라며 “내년 SK하이닉스의 신규 D램 제조시설까지 들어서면 충청권을 대표할 첨단산업벨트의 중심지로 꼽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디케이테크노피에프브이가 청주테크노폴리스 S4블록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를 이달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 아파트 전용 84~220㎡ 599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84㎡ 162실 규모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326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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