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의림지 모노레일 조성 추진…2개 업체와 업무협약

충북CBS 박현호 기자 2024. 12. 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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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의림지에 관광 모노레일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제천시와 민간투자자인 한국모노레일.

이엠케이파트너스는 6일 제천시청에서 의림지 모노레일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앞으로 들어설 의림지 관광휴양형 리조트와 연계하면 시너지가 클 것"이라며 "모노레일이 계획대로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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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충북 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의림지에 관광 모노레일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제천시와 민간투자자인 한국모노레일.이엠케이파트너스는 6일 제천시청에서 의림지 모노레일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간투자자는 150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용두산 산림욕장 인근에서 까치산 정상까지 580m 길이의 모노레일을 건설할 계획이다.

시는 상.하부 정류장과 전망시설 설치를 위해 시유지 등 7710㎡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협의는 없었으나 민간투자자가 일정 기간 모노레일을 운영해 투자비를 회수한 뒤 시에 시설을 기부채납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앞으로 들어설 의림지 관광휴양형 리조트와 연계하면 시너지가 클 것"이라며 "모노레일이 계획대로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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