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입고 다니다 봉변 당할라”…충암고, 복장 임시 자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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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충암고등학교가 겨울방학이 될 때까지 임시적으로 '등교 복장 자율화'를 택했다.
충암고는 6일 오전 학교장 명의로 '등교 복장 임시 자율화 안내'라는 제목의 가정통신문을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발송했다.
이 통신문은 "등하교 중의 학생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 6일(종업식)까지 등교 복장을 임시적으로 자율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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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尹 충암고 대표아냐”

충암고는 6일 오전 학교장 명의로 ‘등교 복장 임시 자율화 안내’라는 제목의 가정통신문을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발송했다. 이 통신문은 “등하교 중의 학생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 6일(종업식)까지 등교 복장을 임시적으로 자율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 측은 “사회통념상 학생의 본분에 어긋나는 것으로 판단되는(외설적이거나 반사회적인)형태와 문양을 한 복장의 착용은 계속 금지한다”며 “학생들이 외부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상황이 발생하면 침착하게 대응하고, 상대의 행위가 과도한 경우 지체 없이 학교 또는 경찰서로 알리는 한편 휴대전화 등으로 상황을 기록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학교는 서부교육지원청과 학생과 교직원 보호 관련하여 소통 채널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고, 교육지원청 역시 은평경찰서에 인근지역 순찰 강화 요청을 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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