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총파업 이틀차…이용객 불편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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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열차 운행이 감소해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철도노조는 6일 운전과 차량 등 분야별 세부 지침을 준수하며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오전 9시 기준 열차 운행은 평상시의 69.7% 수준으로 떨어졌다.
열차별 운행률은 KTX 66.1%, 여객열차(새마을호·무궁화호) 60.7%, 화물열차 18.5%, 수도권전철 75.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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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열차 운행이 감소해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화물 운송에도 차질이 계속되고 있다.
철도노조는 6일 운전과 차량 등 분야별 세부 지침을 준수하며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노조는 이날 전국 155개 지부별로 단합대회를 열어 노동법과 근로기준법 등을 교육하고, 봉사활동을 하며 조합원 간 결속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노조 관계자는 "철도 안전은 최고의 가치다. 이는 신규 개통 노선에 필요한 인력 충원과 무분별한 외주화, 인력 감축 중단이 필요한 이유"라며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코레일은 이런 점을 고려해 즉각 결단하라"고 했다.
철도노조는 기본급 정액 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지급률 개선, 부족 인력 충원, 4조 2교대 근무 전환 등을 요구하며 전날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상태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파업 참가율은 25.8%(출근 대상자 1만8613명 중 4802명 참가)를 기록했다. 전날 22.1%보다 높아진 참가율이다.
오전 9시 기준 열차 운행은 평상시의 69.7% 수준으로 떨어졌다.
열차별 운행률은 KTX 66.1%, 여객열차(새마을호·무궁화호) 60.7%, 화물열차 18.5%, 수도권전철 75.9%로 집계됐다.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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