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수능 만점' 서장협 "의대 대신 컴퓨터공학부 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채점 결과 두 문제 정도가 확실치 않았는데 만점이라는 결과를 보니 기쁘고, 안도하면서도 얼떨떨해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전 영역 만점을 받은 서울 광진구 광남고 서장협 군(18)은 성적표를 받아 본 6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 군을 포함해 올해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재학생 4명은 모두 이과생이었으며 광남고 출신의 서 군을 제외하고는 모두 서울의 과학고와 자율형사립고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채점 결과 두 문제 정도가 확실치 않았는데 만점이라는 결과를 보니 기쁘고, 안도하면서도 얼떨떨해요."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전 영역 만점을 받은 서울 광진구 광남고 서장협 군(18)은 성적표를 받아 본 6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수능 전 과목 만점자는 11명으로, 그중 재학생은 4명이다. 서 군은 재학생 만점자 중 유일한 일반고 출신이다.
서 군은 의과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어렸을 때 공부하고 싶은 컴퓨터공학부에 진학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그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수시에 지원했고 떨어지더라도 정시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 군은 13일 서울대 수시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서 군은 컴퓨터공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어릴 적 사람들이 직접 게임을 만들어 온라인에 공유하는 것을 보고 재밌어 보이고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을 계기로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겨 그때부터 컴퓨터공학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수능 전 어떻게 정신력을 관리했는지 묻는 말에 서 군은 "마음 다스리기 팁은 사실 특별한 게 없다"고 수줍게 답했다.
한편 서 군을 포함해 올해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재학생 4명은 모두 이과생이었으며 광남고 출신의 서 군을 제외하고는 모두 서울의 과학고와 자율형사립고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rea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얼마나 격렬했길래"…日관음원 1만명 '알몸 축제'서 남성 3명 의식불명
- 14세 소녀와 '3차례 성관계' 헬스장 대표…고작 징역 5개월
- "주지 스님이 여자 4명과 관계, 성형수술 비용 지원"…불교 나라 태국 발칵
- "무한리필 대패삼겹집, 고기 동나자 손님이 욕"…사장 아들이 남긴 사연 '시끌'
- 'SK하닉 보유' 전원주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자꾸 요구" 고백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기쁜 소식 "복권 당첨됐어"
- 10세 친딸 성추행한 아빠…현직 교사들 단톡방에 영상 유포 '충격'
- '11세 연상♥' 최준희, 결혼 앞두고 눈 성형 수술 "너무 만족"
- 몸집 키운 돌려차기 男…숨진 남성에 카톡 보낸 '모텔 살인' 여성[주간HIT영상]
- '임신설 부인' 현아, 맨살에 멜빵만 입고…파격 셀카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