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더욱 보편적인 EV 라이프를 향하다 - 스코다 엘록
전기차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담아내

새롭게 공개된 엘록은 더욱 미래 지향적인 감성으로 무장하는 건 물론이고 다채로운 기술, 쾌적한 주행 경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대대적인 발전을 이뤄내 시장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코다의 새로운 전기차, ‘엘록’은 어떤 차량일까?

브랜드가 밝힌 제원에 따르면 엘록은 4,488mm의 전장과 함께 각각 1,884mm와 1,625mm의 전폭과 전고를 통해 ‘합리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휠베이스의 경우 전장에 비해 긴 2,765mm에 이르며 실내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참고로 공차중량은 1,949kg 수준이다.
디자인은 깔끔한 모습이다. 차량의 전체적인 실루엣부터 모든 부분에서 ‘깔끔함’ 그리고 ‘기술적인 여유’를 보장한다. 실제 보닛 라인부터 A 필러의 매끄러운 실루엣은 공기역학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여기에 세부적인 디테일에서도 ‘공기저항’을 줄이는데 노력했다.

여기에 폭스바겐 최신의 라이팅 기술 중 하나인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그리고 어댑티브 라이팅 기능 요소들이 매력을 더하다. 실제 시티 모드, 컨트리 모드, 하이웨이 모드, 올웨더 조명 모드 및 관광 모드의 5가지 적응형 조명 모드가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한다.
한편 스코다는 엘록의 특별함을 강조하기 위해 독특한 녹색(Timiano Green)의 외장 컬러를 마련, 엘록 전용 사양으로 운영한다.

엘록의 실내 공간은 말 그대로 단순함과 깔끔한 구성으로 높은 만족감을 자아낸다.
실내 중앙에는 1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패널과 실내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는 AR 기능을 품은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자리한다. 여기에 실내 공간의 깔끔함, 그리고 간결하게 다듬어진 컨트롤 패널 등이 공간 활용성의 매력을 더한다.
실제 다양한 기능을 보다 손쉽게 다룰 수 있는 인터페이스의 구성은 물론이고, 최신의 기술 요소 및 사용성을 고려한 그래픽을 품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만족감을 더한다. 더불어 일부 ‘물리 버튼’이 빠른 사용성을 보장한다.

작은 체격의 차량이지만 실내 공간은 충실히 구현됐다. 실제 낮은 높이의 배터리 패키징을 바탕으로 1열 공간의 헤드룸을 1,056mm까지 구현하고, 2열 공간은 990mm에 이른다. 여기에 시트의 구성, 연출 등에서도 만족감을 높인다.

적재 공간 역시 충실하다. 실제 엘록의 트렁크 게이트 안쪽에는 470L의 공간이 마련되어 체급 대비 만족스러운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2열 시트를 폴딩할 때에는 최대 1,580L에 이르는 공간이 마련,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 활동에 능숙히 대응하는 모습이다.

스코다는 엘록을 위해 55kWh부터 최대 82kWh에 이르는 리튬-이온 배터리 패키징을 마련하고, 성능 역시 125kW부터 210kW까지 구성하며 ‘다양한 선택지’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WLTP 사이클에서 56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제공하고 최고 속도는 180km/h에 이르는 만큼 유럽 내 다양한 전기차 운전자의 수요에 능숙히 대응한다. 최적화된 예열 덕분에 DC 고속 충전소에서 24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어 엘록 60에는 150kW의 전기 모터를 바탕으로 보다 경쾌한 운동 성능을 보장하며, 63kWh에 이르는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시 40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엘록 50 대비 한층 여유로운 모습을 보장한다.

이외에도 엘록에는 챗GPT를 담아낸 마이 스코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 그리고 음성 인식 등을 기반으로 한 쾌적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최신 전기차의 매력’을 선명히 드러낸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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