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한동훈, 한남동 관저서 회동…尹이 먼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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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만났다.
이번 회동은 윤 대통령이 한 대표에게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4일 저녁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 선포 후폭풍에 대한 수습 방안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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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4일 저녁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 선포 후폭풍에 대한 수습 방안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 등에게 “계엄 선포는 야당에 대해 경고만 하려던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폭거를 알리기 위한 것이지 나는 잘못한 게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표는 5일까지만 해도 “탄핵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이날 입장을 선회했다. 그는 이날 예정에 없던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어제 준비 없는 혼란으로 인한 국민과 지지자들 피해를 막기 위해 이번 탄핵에 대해선 통과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말했지만 새롭게 드러난 사실들 감안 할 때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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