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조립식' 대본 보자마자 소속사에 전화, 끌리더라" [인터뷰M]

장다희 2024. 12. 6. 12: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채연이 '조립식 가족' 대본을 보자마자 출연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정채연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iMBC연예와 만나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극본 홍시영·연출 김승호)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정채연은 "'조립식 가족'의 어떤 매력에 이끌려 출연을 결심했냐"는 물음에 "대본을 읽자마자 소속사 담당 팀장께 전화했다. 전화로 '무조건 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운을 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정채연이 '조립식 가족' 대본을 보자마자 출연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정채연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iMBC연예와 만나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극본 홍시영·연출 김승호)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립식 가족'은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중국 후난위성TV 드라마 '이가인지명'을 원작으로 한다.

정채연은 극 중 달달베이커리 사장 윤주원으로 등장한다. 마음에서 넘쳐나는 말들은 바로 해야 되고, 오늘 일어난 나쁜 일은 내일이 되면 잊어버리는 인물이다.

이날 정채연은 "'조립식 가족'의 어떤 매력에 이끌려 출연을 결심했냐"는 물음에 "대본을 읽자마자 소속사 담당 팀장께 전화했다. 전화로 '무조건 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운을 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어 "개인적인 성향인데, 난 '조립식 가족'처럼 따뜻한 게 끌리더라. 또 주원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매력 있었고 사랑스러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보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서 '일단 한 번 해볼래요'라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정채연은 중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친한 친구에게 의견을 묻기도 했다고. 그는 "사실 이 작품을 하기로 하고, 제 친구 중에 중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원작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원작 리메이크 하냐'며 너무 좋아하더라"고 고백했다.

또한 "그런데 원작 팬들에게 폐 끼치면 안 된다는 마음에 원작을 시청했는데 보다 보니까 빨려 들어가고 너무 훌륭하더라. 이 작품을 하기로 한 만큼 이 캐릭터를 조금 다른 매력으로 살려봐야겠다는 마음에 3회까지만 보고 중간에 멈췄다"라며 "원작 팬들에게도 잘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 너무 좋은 작품이었다"고 강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정채연은 "이제 드라마 촬영이 끝났으니까 원작도 다시 볼 예정이다. (작품 출연 소식이 전해진 후) 원작 팬들이 '이 친구가 이 역할을 어떻게 보여줄까'라는 댓글이 있었다. 지금은 '정채연만의 매력을 보여준 것 같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총 16부작으로 제작된 '조립식 가족'은 현재 넷플릭스, 티빙 등에서 전편 시청 가능하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BH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