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신인감독상' 조현철 "'보고타'서 시나리오 썼는데…좋은 기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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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조현철이 제45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조현철은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제작보고회에서 "'너와 나' 시나리오를 보고타에서 썼는데,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다"라고 했다.
조현철은 최근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너와 나'로 신인감독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에 그는 "'너와 나' 시나리오를 보고타에서 썼다. 아무래도 보고타에서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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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겸 감독 조현철이 제45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조현철은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제작보고회에서 "'너와 나' 시나리오를 보고타에서 썼는데,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다"라고 했다.
조현철은 최근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너와 나'로 신인감독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에 그는 "'너와 나' 시나리오를 보고타에서 썼다. 아무래도 보고타에서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희준은 "배우들끼리 촬영 끝나고 항상 술 마시고 놀 때 조현철은 방에서 안 나오고, 늘 글을 썼다"고 말했고, 송중기는 "'너와 나'가 아직 극장에 걸려 있다"고 자연스러운 홍보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보고타'는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소수의견'의 김성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현철은 교환학생으로 콜롬비아 보고타에 온 수영의 학교 후배 재웅 역을 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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