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AI연구원 개원 5주년···"세계적 거점 연구소로 발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대학교 AI연구원(원장 장병탁 교수)은 설립 5주년을 기념해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심포지엄을 3일 개최했다.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은 설립 이후 학문적 성과와 더불어 산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연구와 교육을 선도해 왔다.
이어진 발표 세션에서는 독일 DFKI(독일 인공지능 연구소)의 Antonio Krüger 교수가 '공공민간 파트너십의 혁신'을 주제로 강연하며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의 공통점 및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서울대학교 AI연구원(원장 장병탁 교수)은 설립 5주년을 기념해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심포지엄을 3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분야 전문가와 연구진이 참석해 인공지능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지난 5년간의 연구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은 설립 이후 학문적 성과와 더불어 산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연구와 교육을 선도해 왔다.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터전에서 펼쳐질 여러분의 연구가 AI 혁신을 선도하고 우리의 미래를 밝히길 기대한다”며 연구원의 지속적인 도약을 응원했다. 이어 장병탁 AI연구원장은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AI 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전과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발표 세션에서는 독일 DFKI(독일 인공지능 연구소)의 Antonio Krüger 교수가 '공공민간 파트너십의 혁신'을 주제로 강연하며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의 공통점 및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캐나다 AI 연구 컨소시엄(IVADO)의 Foutse Khomh 교수는 '신뢰할 수 있는 머신러닝 엔지니어링을 위한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 미래 AI 모델의 발전 방향과 이에 따른 기술적, 윤리적 과제를 제시했다.
국내 기업 좌담회에는 네이버, SKT, LG, KT, CJ,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기업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AI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의 중요성과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논의했다. 패널들은 AI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술 혁신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설립한 AI연구원은 서울대학교의 AI 연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연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해왔다. 현재 200여 명의 X+AI(AI 응용 연구) 교수진과 100여 명의 코어 AI(AI 원천 기술 연구) 교수진이 참여, AI를 활용한 융합 연구를 통해 모든 학문 분야의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AI연구원은 앞으로도 서울대학교가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적 거점 연구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학문 간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대 AI연구원-금융연수원, 데이터 사이언스 1기생 24명 배출
-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 "AI, 생성형에서 행동형으로 발전"
- 서울대AI연구원-서울AI허브-공군, 민관 AI 융합 MOU
- AI 3강의 꿈, '보안 사상누각' 위에 세울 순 없다
- [단독] 네이버클라우드 핵심 AI 인력 떠난다…이동수 전무, 5월 창업 '기대'
- '횡재세' 꺼내든 유럽...1분기 호실적 국내 정유업계 긴장
- [국방 AX 거점 ①] 'AI 전장' 현실화…국방, AX 전환 속도 붙는다
- "석기시대 발언보다 더 무서운 것…금값을 누르는 진짜 힘"
- 삼성 파운드리, 2나노 발열·면적 효율 동시에 잡았다
-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가성비에 초점...판매 확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