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16% 취임 후 최저…계엄 후 13% (갤럽)
안지혜 2024. 12. 6.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갤럽이 12월 첫째 주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16%, '잘못하고 있다'는 75%로 집계됐다.
비상계엄 선포·해제 후인 4~5일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13%, 부정평가는 80%였다.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태 초기인 10월 넷째 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17%로 대국민 사과 전은 23%, 사과 후는 14%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한국 갤럽이 12월 첫째 주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16%, '잘못하고 있다'는 75%로 집계됐다. 비상계엄 선포·해제 후인 4~5일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13%, 부정평가는 80%였다.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태 초기인 10월 넷째 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17%로 대국민 사과 전은 23%, 사과 후는 14%였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준희, 거리에서 ♥남친과 뽀뽀…"크리스마스 선물"
- 국민그룹 출신 50대 가수, 성범죄 스캔들…"합의금 8억 지불"
- 63억 유아인 이태원 집, 새 주인은 7세 어린이…"전액 현금 매수"
- 송혜교 "여자·배우로서 괴로운 일 있었지만…"
- "GD보다 잘 벌어"…빅뱅 승리, 살오른 근황
- 소변보다 다리가 '따끔'…변기에서 나온 시커먼 이 것
- 200억 건물주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 "탈세 NO"
- 한가인 "새엄마가 구박" 전생체험 오열
- "신선한 시신 해부하러 갑니다"…사진 올린 의사에 日 '발칵'
- 김재중 母 입양 결심한 이유…"안아줬는데 '엄마'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