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윤지수, KBS N 해설위원으로 변신…여자 플뢰레 월드컵서 마이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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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프로야구 롯데의 전설 윤학길 코치의 딸로 유명한 윤지수(31)가 마이크를 잡고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지난 10월 전국체전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윤지수는 오늘(6일) 부산에서 열리는 2024 부산 SK텔레콤 여자 플뢰레 국제 월드컵 펜싱 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KBS N 해설위원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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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프로야구 롯데의 전설 윤학길 코치의 딸로 유명한 윤지수(31)가 마이크를 잡고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지난 10월 전국체전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윤지수는 오늘(6일) 부산에서 열리는 2024 부산 SK텔레콤 여자 플뢰레 국제 월드컵 펜싱 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KBS N 해설위원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윤지수는 지난 8월 파리 올림픽에서 맏언니로 단체전 은메달을 이끌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기는 등 각종 국제 대회에서 한국 여자 사브르의 위상을 높였다.
올림픽에서 은메달(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과 동메달(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을 비롯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선 금메달 6개를 수확했다.
윤지수는 "은퇴 직후에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돼 설레는 기분"이라면서 "차분하면서도 시청자분들이 이해하기 쉽고 깊이가 묻어나는 해설을 하려 한다"고 말했다.
윤지수는 지난달 1일 부산 주니어 여자사브르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에서도 KBS N 마이크를 잡고 해설위원 데뷔전에 나선 바 있다.
윤지수는 어버지인 윤학길 코치가 해설을 시청하면서 어떤 말을 해줬냐는 말에 "아버지 입장에선 처음 보는 광경이니깐, 그냥 잘했다고만 칭찬해 주셨다"고 웃었다.
이번 여자 플뢰레 월드컵에서 우리 선수들의 메달 전망은 밝은 편이 아니지만, 최근 국제대회에서 선전하며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튀니지에서 열린 월드컵에서는 홍세나와 이세주, 모별이, 박지희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9년 만에 월드컵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윤지수는 이번 대회 전망을 묻는 질문엔 "어린 선수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이번 대회 활약 역시 기대가 된다"면서 "특히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인 홍효진 선수나 아시안게임 개인 동메달리스트 홍세나 선수에게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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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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