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 탄핵 찬성' 발언에 정치인 테마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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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입장을 선회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정치인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 5분 기준 한 대표 관련 테마주로 꼽혔던 대상홀딩스는 전일 대비 2150원(22.7%) 상승한 1만 1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기존 입장을 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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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입장을 선회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정치인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 5분 기준 한 대표 관련 테마주로 꼽혔던 대상홀딩스는 전일 대비 2150원(22.7%) 상승한 1만 1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성(17.87%)과 디티앤씨알오(29.86%), 오파스넷(23.44%)도 오름폭을 대폭 확대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로 거론된 오리엔트정공도 전 거래일 대비 569원(29.77%) 오른 24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오리엔트정공 계열사인 오리엔트 시계공장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고, 과거 해당 공장에서 대선 공식 출마를 해 대표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된다.
동시에 동신건설도 21.28% 상승한 4만 2750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기존 입장을 선회했다.
지난 5일 "당 대표로서 이번 탄핵은 준비 없는 혼란으로 인한 국민과 지지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던 것과는 온도 차이가 크다.
이에 윤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이 시장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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