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최원태, 4년 70억원 삼성행..."매년 150이닝 던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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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최원태를 품었다.
삼성은 6일 "최원태와 4년 총액 70억원(계약금 24억원·연봉 34억원·인센티브 12억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어 "2025시즌을 대비해 외부 투수 FA 자원을 면밀히 관찰했다. 다음 시즌 순위 상승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선발 투수 영입이 필수 조건이기에 최원태 영입에 전력을 다했다"며 "선발진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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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삼성이 최원태를 품었다.
삼성은 6일 "최원태와 4년 총액 70억원(계약금 24억원·연봉 34억원·인센티브 12억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어 "2025시즌을 대비해 외부 투수 FA 자원을 면밀히 관찰했다. 다음 시즌 순위 상승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선발 투수 영입이 필수 조건이기에 최원태 영입에 전력을 다했다"며 "선발진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태는 2015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의 1차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해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고 안정적인 제구력을 갖춘 우완 선발 요원이다.
최원태는 1군 통산 217경기에 등판해 1073⅓이닝을 소화하며 78승 58패 평균자책점 4.36의 성적을 냈다. 2017~2019년에는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수확하는 꾸준함을 뽐냈고, 2024시즌에는 24경기에서 126⅔이닝을 던져 9승 7패 평균자책점 4.26을 작성했다.
최원태는 "명문 팀에 입단해 너무 기쁘다"며 "올해 깜짝 놀랐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2위를 했는데, 더그아웃 분위기가 매우 좋다고 들었다. 나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팀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개인적으로는 이닝을 많이 소화하고 싶다. 매 시즌 최소 150이닝 이상 던지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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