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협 “뉴진스 계약 해지 철회해야”…“위험한 선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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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을 놓고 소속사가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가 뉴진스 멤버들의 계약 해지 통보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연제협은 오늘(6일) 입장문을 내고 "전속계약은 단순한 계약이 아니라 상호 신뢰와 약속의 결실"이라며, "계약사항을 벗어난 일부 무리한 시정 요구와 계약 해지의 절차를 어기고 기자회견을 열어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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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을 놓고 소속사가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가 뉴진스 멤버들의 계약 해지 통보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연제협은 오늘(6일) 입장문을 내고 “전속계약은 단순한 계약이 아니라 상호 신뢰와 약속의 결실”이라며, “계약사항을 벗어난 일부 무리한 시정 요구와 계약 해지의 절차를 어기고 기자회견을 열어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빠른 성공을 거둔 3년 차 그룹 뉴진스의 일방적인 해지 선언은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선례를 남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제협은 그러면서 “뉴진스가 생떼 같은 무책임한 주장을 하루빨리 철회해야 한다”며, “국내외에서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시도하고 있었다면 이를 즉시 중단하고 소속사와의 대화를 포함한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연제협은 대중문화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국내 연예·음악·공연 사업 대표자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어도어의 계약 의무 불이행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습니다.
어도어는 이에 대해 지난 3일 법원에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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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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