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윤 탄핵 동참할 수 없어…이재명·민주당에 정권 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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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윤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체제와 우리 후손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대통령 탄핵에 동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이대로 무기력하게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에게 정권을 헌납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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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인 윤상현 의원이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4.11.22. myjs@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6/newsis/20241206102828306wntl.jpg)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윤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체제와 우리 후손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대통령 탄핵에 동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이대로 무기력하게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에게 정권을 헌납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아니 정당화돼서도 안 된다. 분명한 사과와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러나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는 충분한 조사와 사실관계 확인 그리고 사법적인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며 "이것이 헌법정신이며 법치국가의 당연한 상식"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조사가 준비 중이다. 사법당국도 수사에 착수했다"며 "우리 국민의힘은 엄중하게 이 사태를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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