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녹음→텍스트 자동변환…삼성, 갤럭시 UI 베타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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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갤럭시S24 시리즈에서는 통화녹음이 저절로 텍스트로 변환된다.
해당 기능은 향후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이번 베타 버전은 갤럭시S24 시리즈(S24 울트라·S24+·S24)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폰 '삼성 멤버스' 앱에서 신청하면 체험해볼 수 있다.
이번에 개선된 인공지능 기능은 앞으로 다른 스마트폰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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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갤럭시S24 시리즈에서는 통화녹음이 저절로 텍스트로 변환된다. 해당 기능은 향후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원 유아이(One UI) 7'의 베타 프로그램을 전날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원 유아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기기용으로 만든 안드로이드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다. 이번 베타 버전은 갤럭시S24 시리즈(S24 울트라·S24+·S24)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폰 ‘삼성 멤버스’ 앱에서 신청하면 체험해볼 수 있다.
베타 버전에서는 통화녹음이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된다. 기존에는 ‘음성 녹음’ 앱에서 사용자가 별도로 텍스트 변환 버튼은 눌러준 뒤 수초간 기다려야 했는데, 이제는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사용자가 설정에서 해당 기능을 켜두기만 하면 통화가 끝난 뒤 자동으로 텍스트가 생성된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텍스트 편집 기능도 한층 강화된다. 앱별로 지원되던 텍스트 요약과 맞춤법, 문법 검사 등의 기능을 기기 전반으로 확장한다. 기존에는 메시지나 이메일, 브라우저 등 앱별로 인터페이스나 지원되는 기능 종류가 조금씩 달랐는데, 앞으로는 텍스트가 있는 화면이면 어디서든 같은 기능을 같은 방식으로 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개선된 인공지능 기능은 앞으로 다른 스마트폰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1분기에 출시될 갤럭시S 신작에 ‘원 유아이 7’ 공식 버전을 먼저 탑재하고, 이후 기존에 출시된 갤럭시 기기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에정이라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ja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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