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대상포진 최초 고백 “진짜 괴로워” 스트레스 극심했던 이유가‥(집대성)

하지원 2024. 12. 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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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가 코로나19 시기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로제는 12월 5일 대성 채널 '집대성'에 출연했다.

이에 로제는 "전 대상포진 걸렸었다.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았던 건데"라고 최초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대성은 "진짜 괴로운 건데"라며 깜짝 놀랐고, 로제는 "아무도 블랙핑크를 안 찾아주면 어떡하나 싶었다. '그럼 난 뭘 하고 살아야 하나' 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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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집대성’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코로나19 시기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로제는 12월 5일 대성 채널 '집대성'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대성은 "코로나19가 모든 벽을 허물어주던 시기였다. '이런 걸 좋아하는구나, 이런 사람이구나'를 그때 처음 알았다"며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혼자 어떻게 지낼 때 스트레스가 풀리는지 마인드셋을 갖기가 어려웠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에 로제는 "전 대상포진 걸렸었다.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았던 건데"라고 최초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대성은 "진짜 괴로운 건데"라며 깜짝 놀랐고, 로제는 "아무도 블랙핑크를 안 찾아주면 어떡하나 싶었다. '그럼 난 뭘 하고 살아야 하나' 했다"라고 털어놨다.

로제는 "16살 때부터 가수 하려고 이렇게 했는데 이 나이에 직업을 잃는 사람이 되겠다 싶더라"며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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