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향후 일정에 희망을 던진, '약 한달 만에 복귀' LG 아셈 마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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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주간 결장했던 LG 인사이드 지킴이 아셈 마레이가 돌아왔다.
시즌 개막 후 3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던 LG는 마레이가 부상을 당했던 지난 달 3일 울산 현대모비스 전 이후 연패를 당했다.
마레이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전에 출전, 25분 04초 동안 경기에 나서 14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남겼다.
추격전에 발판이 된 마레이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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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주간 결장했던 LG 인사이드 지킴이 아셈 마레이가 돌아왔다.
시즌 개막 후 3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던 LG는 마레이가 부상을 당했던 지난 달 3일 울산 현대모비스 전 이후 연패를 당했다. 앞서 3경기를 포함해 8연패라는 악몽과 마주해야 했고, 지난 소노 전에서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반등을 예고(?)했다.
그리고 인사이드에 큰 힘이 되어줄 마레이가 합류, 천군만마와 같은 존재를 얻게 되었다.
마레이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전에 출전, 25분 04초 동안 경기에 나서 14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남겼다. 팀은 접전 끝에 75-83으로 패했다. 하지만 마레이는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향후 활약을 기대케 했다.
경기 전 조상현 감독은 “연습은 꾸준히 했지만 경기 감각이 관건이다. 연습할 때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지만 100%로 뛰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책임감을 가져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선발로 나선 마레이는 6분 16초를 뛰었다. 리바운드 한 개와 어시스트 두 개를 기록했다. 매치 업 상대인 숀 롱은 효과적으로 제어하지 못했다. 두 개를 시도한 야투는 모두 실패했다. 아직 경기 감각이 부족한 듯 했다. 2쿼터에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LG는 데릴 먼로로 10분을 보냈다.
3쿼터 다시 경기에 나섰다. 초반 6점을 혼자 책임졌다. 조금씩 적응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잠시 쉬어(?)갔고, 3분 여를 남겨두고 프림을 넘어 풋백을 성공시켰다. 종료 2분 50초 전 다시 포스트 업을 성공시킨 후 바로 양준석 어시스트 패스를 플로터로 연결했다. 51-60, 9점차로 좁혀가는 득점이었다.
1쿼터 부진을 말끔히 씻어낸 마레이의 10분이었다. 무려 12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추격전에 발판이 된 마레이 활약이었다. 야투 성공률도75%(8개 시도 2개 성공)로 높았다.
4쿼터에도 선발로 경기에 나섰다. 8분 48초 동안 뛰면서 추격전의 배경이 되었다. 2점 3리바운드 1스틸을 남겼다. 종료 직전 5반칙으로 경기에서 이탈했다. 이날은 여기까지였다.
시작은 분명 아쉬웠지만, 3쿼터에 모습은 존재감 가득했다. 기둥이 무너지며 흔들렸던 LG 전력에 힘이 되어줄 것을 이야기한 10분이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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