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장 받았다"…20대女, 80대 남친 병상에서 '댄스'(영상)

유화연 인턴 기자 2024. 12. 6.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대 여성이 80대 남자친구의 유언장에 이름을 올린 후 병상 옆에서 행복하게 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4일(현지 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2세 모델이라는 브론윈 오로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85세 남자친구와의 모습을 자주 게시하는데, 최근 선을 넘는 장난 영상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한 여성이 연로한 남자친구의 유언장에 이름을 올린 후 병상 옆에서 행복하게 춤을 추는 모습이 뭇매를 맞고 있다.(사진=데일리메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화연 인턴 기자 = 20대 여성이 80대 남자친구의 유언장에 이름을 올린 후 병상 옆에서 행복하게 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4일(현지 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2세 모델이라는 브론윈 오로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85세 남자친구와의 모습을 자주 게시하는데, 최근 선을 넘는 장난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브론윈은 병상에 누워있는 남자친구 옆에서 신나게 몸을 흔들며 '여러분, 저 (유언장에) 지분이 있는데, 플러그를 뽑아야 할까요'라고 제목을 달았다.

이에 수백 명의 누리꾼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어른이 아닌 또래와 SNS만 보면서 자라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관심을 끌기 위해 바보처럼 행동한다" "유언장에서 그의 이름을 빼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성은 평소에도 남자친구와 영상을 찍으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와 세대차이를 자주 언급하고, 이를 소재로 한 농담도 스스럼없이 던졌다.

그는 돈 때문에 만난다는 시선에는 "나이는 말 그대로 숫자에 불과하다. 저는 남자친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그도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만난 기간과 남성에게 다른 가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hyr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