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반도체 테스트베트’ 협의체 회의

심예섭 2024. 12. 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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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반도체 테스트베트 3+1'의 각 주관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처음으로 구성하고 사업 연계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5일 개최했다.

'반도체 테스트베드 3+1'의 각 사업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강원TP)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KTC) △의료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연세대 미래캠퍼스) △한국 반도체 교육원(강원TP) △반도체 공동연구소, 특성화 대학(이상 강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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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반도체 테스트베트 3+1’의 각 주관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처음으로 구성하고 사업 연계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5일 개최했다.

‘반도체 테스트베드 3+1’의 각 사업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강원TP)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KTC) △의료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연세대 미래캠퍼스) △한국 반도체 교육원(강원TP) △반도체 공동연구소, 특성화 대학(이상 강원대)이다.

이날 도청에서 열린 회의는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따라 차질 없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사업 주관 기관은 도내 반도체 테스트베드 인프라 구축에 따른 정보 공유·교류와 전문 인력 양성 관련, 테스트베드 인프라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심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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