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농협유통, 국산 '쌀 가공 제품 특별전'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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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염기동)은 12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3주간 쌀 소비 촉진을 위하여 수도권 유통판매장(양재점·창동점·성남점·고양점·수원점·삼송점·동탄점)에서 쌀 전통주 및 가공 제품 특별전 행사를 진행한다.
염기동 대표이사는"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수 쌀 가공 제품이 적극적으로 홍보되길 바란다"며"농협하나로유통은 지속적으로 우수한 쌀 가공 제품의 판매를 통해 쌀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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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가공 제품 최대 30% 할인 및 시식 등을 통해 소비 촉진 기대
이번 행사 상품은 「2024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에서 수상한 우수 쌀 가공 제품 16점(전통주 8점, 가공식품 8점)으로 최대 30% 할인과 함께 현장에서 시음 및 시식의 기회도 제공한다.
염기동 대표이사는"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수 쌀 가공 제품이 적극적으로 홍보되길 바란다"며"농협하나로유통은 지속적으로 우수한 쌀 가공 제품의 판매를 통해 쌀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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