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김희승 인턴기자, 김현숙 기자) K-POP의 글로벌 입지가 나날이 커져가는 것을 증명했다.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은 5일 'Year on TikTok 2024'를 발표했다. 그중 '톱 아티스트'는 아티스트 공식 틱톡 계정의 동영상 조회 수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글로벌 톱 아티스트 2위인 엔하이픈이 한국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이어 엔시티, 르세라핌, 스트레이 키즈, 에스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까지 총 7팀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10팀 중 5팀이 K-POP 아티스트였다.
유경철 틱톡 아시아 아티스트 파트너십 총괄은 "틱톡은 2024년에도 음악 산업에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며 신인 아티스트의 발견, 음악 마케팅, 팬과 아티스트의 소통 방식 등 다양한 방면을 혁신하고 있다"며 "신인 아티스트와 기성 아티스트의 성공에 기여하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틱톡은 지난 11월 15일 250여 명의 크리에이터들과 1,5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한 국내 첫 '틱톡 어워즈'를 성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