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트레저의 재발견, 이토록 청량한 청춘 ‘LAST NIGHT’[들어보고서]

황혜진 2024. 12. 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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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가 청량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트레저는 12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LAST NIGHT'(라스트 나잇)를 발매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연말 국내외 음악 팬들을 위해 준비한 신곡 'LAST NIGHT'에는 트레저 특유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 따스한 감성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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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 제공
사진=YG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가 청량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트레저는 12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LAST NIGHT'(라스트 나잇)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은 트레저가 지난 5월 28일 발표한 싱글 'KING KONG'(킹 콩) 이후 6개월여 만에 선보인 신곡이다. 그 사이 트레저는 두 번째 대규모 아시아 투어를 통해 공연형 아티스트 입지를 굳혔다. 출중한 라이브 퍼포먼스 역량과 글로벌 활약을 토대로 올해 '2024 MAMA AWARDS'(2024 마마 어워즈) 등 음악 시상식에서 6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연말 국내외 음악 팬들을 위해 준비한 신곡 'LAST NIGHT'에는 트레저 특유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 따스한 감성을 녹였다. 이는 트레저가 최근 발표한 '직진 (JIKJIN)', 'BONA BONA'(보나 보나), 'KING KONG' 등을 통해 선보인 강렬한 에너지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매력이다. 특정 장르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트레저스럽게 소화하며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가는 트레저의 행보가 반갑다.

트레저는 "짙어진 밤/저 달도 별들도 너에게 질투한 그 밤/서로 그날을 기억해/Last night 너와 내가 했던 말/Moonlight 너의 눈에 비친 나/Ma ma ma ma ma ma my love/약속했던 사랑/Beautiful Last night" 등 가사를 통해 청춘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봤을 법한 사랑과 설렘의 감정, 풋풋하면서도 아름답게 빛나는 순간들을 구현했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의 보컬과 랩으로 감성적인 벌스는 물론 캐치한 훅을 십분 소화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 못지않은 흥미로운 서사, 감각적 영상미로 채워졌다. 멤버들은 도로는 물론 들판, 아지트, 옥상 등 다채로운 풍경을 배경으로 자유와 낭만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공연형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만큼 'LAST NIGHT' 무대에 쏠린 음악 팬들의 기대감도 상당하다. 트레저는 세계적 댄스 크루 KINJAZ, MOTF와 의기투합해 퍼포먼스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손 제스처를 활용한 포인트 안무는 물론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동작들이 중독성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트레저는 음원 발매 당일 오후 9시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한다.

새해에도 열일 행보로 트레저메이커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써 내려갈 계획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12월 2일 공개한 'TREASURE NEWS & 2025 YG PLAN | YG Announcement'(트레저 뉴스 & 2025 YG 플랜 | YG 어나운스먼트) 영상을 통해 트레저가 2025년 2월 미니 앨범에 이어 7~8월께 정규 앨범 발표까지 촘촘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트레저는 3월 특별 이벤트, 10월께 시작되는 새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다.

내부적으로도 대대적 변화가 이뤄진다. 준규, 아사히가 2020년 8월 데뷔한 이래 4년간 공동 리더로서 듬직하게 팀을 이끌어 온 최현석, 박지훈의 바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공동 리더로 나서는 것.

소속사 측은 "10명 구성의 다인원 그룹인 만큼 다양한 시도 및 변화를 통해 보다 풍성한 그룹 색깔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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