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처장단 "다음 주 5차 면담"‥총학생회 "들은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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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총학생회가 23일만에 본관 점거를 해제한 데 이어, 학교 측이 다음주 수요일 총학생회와 5번째 면담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5차 면담에선 학교 본부 측이 학생들을 상대로 낸 형사 고소 등 법적 문제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학생회 측은 이에 대해 "5차 면담 일정과 관련해 학교 본부로부터 들은 바가 전혀 없다"며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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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면담 앞둔 동덕여대 처장단과 학생회 2024.11.25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imbc/20241205163410386rnro.jpg)
동덕여대 총학생회가 23일만에 본관 점거를 해제한 데 이어, 학교 측이 다음주 수요일 총학생회와 5번째 면담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동덕여대 관계자는 "다음주 수요일 총학생회와 5차 면담을 갖기로 잠정 결정했다"며 "아직 정확한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5차 면담에선 학교 본부 측이 학생들을 상대로 낸 형사 고소 등 법적 문제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 측은 다만 일부 교수들이 '학생을 상대로 전면전을 치러선 안된다'며 고소 철회를 요구하는 대자보를 붙인 것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총학생회 측은 이에 대해 "5차 면담 일정과 관련해 학교 본부로부터 들은 바가 전혀 없다"며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361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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