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내란죄' 정정 요구하며 퇴장…이상민, '내란 동조자' 표현에 항의

2024. 12. 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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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정하석 SBS 논설위원 -------------------------------------------- ● 여당 "내란죄 단정 안 돼" 김종혁 / 국민의힘 최고위원 "대통령 말이라고 무조건 옹호? 바람직하지 않아" 성치훈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육군 간부들, 책임 회피 위해 부인하는 모습 역력" 정하석 / SBS 논설위원 "계엄군, 왜 선관위에 투입됐는지 의문 남는 부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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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정하석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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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내란죄 단정 안 돼"

김종혁 / 국민의힘 최고위원
"대통령 말이라고 무조건 옹호? 바람직하지 않아"

성치훈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육군 간부들, 책임 회피 위해 부인하는 모습 역력"

정하석 / SBS 논설위원
"계엄군, 왜 선관위에 투입됐는지 의문 남는 부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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